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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1,917건

  •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성능 저하 원인 밝혀져

    전기차 보급이 확산하면서 동력원인 리튬이온배터리의 성능 및 수명 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IST 연구팀은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의 급속한 사용 시 전극 소재의 변형과 전기화학 성능 저하 정도를 규명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급가속 시 배터리 성능에..

    2019.12.17by 이수민 기자

  • 파워트레인 주요기능 모터 하나에 담은 전기차 개발

    자오스모터스가 전기차의 구동, 발전, 충전 기능을 하나의 모터에 통합한 전기전자회로 디지털 기술을 선보였다. 전기차 플랫폼 트리플럭스는 모터의 크기와 무게는 줄인 반면 출력과 회생제동은 크게 높였다. 자율주행 등 디지털 전기차로 이동하기 위한 도메인 중심으로 개발돼 D..

    2019.12.13by 최인영 기자

  • 초당 2,300만개 심도점 포착하는 고해상도 라이다 개발

    첨단 소형 MEMS 미러로 현장을 스캔해 레이저 펄스 전력을 줄이는 세계에서 가장 작고 효율이 높은 고해상도 라이다 카메라가 개발됐다. 초당 2,300만 개의 심도점을 생성하는 동시에 전력 소비량을 낮춘 제품으로 스마트 기기에 라이다를 통합해 현실세계를 3D로 인식하는..

    2019.12.13by 최인영 기자

  • 국토부, 자율주행 '윤리 가이드라인' 발표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과 관련된 기본가치, 행위준칙 등을 담은 자율주행 윤리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국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자율주행차 도입을 위해 국토부는 국내외 사례 검토와 국민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자율주행차 미래 정책 방향과 제작 운행 과정에 대한 윤리 행..

    2019.12.12by 최인영 기자

  • 블랙베리, ISO 26262 최고 등급 ASIL D 인증 획득

    블랙베리의 QNX Hypervisor가 ISO 26262 인증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SIL D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 최초의 상용 하이퍼바이저가 됐다. QNX 하이퍼바이저는 인포테인먼트와 차체 도메인 컨트롤러 등을 분리하고 시스템 장애 발생 시 중요 시스템을 격리함..

    2019.12.11by 최인영 기자

  • 60년 만에 현실된 자율주행, 5G 기반 C-ITS로 완성될까?

    최근 5G를 기반으로 한 C-ITS 구축을 위해 이동통신사들은 물론 벤더사들도 적극 나서고 있다. V2X 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C-ITS는 실시간 데이터 송수신을 위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요구하기 때문에 LTE 대비 50배 빠른 5G를 필요로 한다. 빅데이터, IoT,..

    2019.12.10by 최인영 기자

  • 타다 금지법 논란, 자율주행차량에도 영향 미친다

    타다 금지법 논란이 여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타다는 수도권 지역에서 사업 중인 렌터카 기반 승차 공유 서비스로, 여객법 개정으로 서비스 지속 위기에 놓였다. 정부는 타다 운영 모델은 불법성 논란과 택시와의 갈등으로 지속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보고 타다..

    2019.12.10by 이수민 기자

  • SKT-삼성重, 5G 기반 모형선박 시험 운항 성공

    SK텔레콤과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 인근 해역에서 5G 기반 원격관제가 가능한 모형선박 시험 운항에 성공했다. 이번에 실시한 운항 테스트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구축한 5G망을 이용해 조선조 인근 해상으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대전 원격제어센터에서 동시에 이뤄졌다..

    2019.12.10by 이수민 기자

  • C-ITX, 차량 위치정보 cm단위까지 파악한다

    엘지 유플러스와 국토지리정보원이 최대 30m의 오차범위를 가진 GPS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위도, 경도, 고도 등 절대 위치값을 기준으로 cm 단위로 위치정보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고정밀 측위(RTK)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정밀지도 플랫폼과 C-ITS 사업 진화..

    2019.12.09by 최인영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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