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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4ds 반도체 패키징 데이 메인 B2

전체기사 2,507건

  • ETRI, 5G-와이파이-유선 결합기술 개발… LTE 대비 40배 트래픽 수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KT와 랜버드테크놀러지, 에스넷아이시티 등 국내 중소기업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5G·와이파이·유선 인터넷망 을 결합, 최대 40Gbps급 대용량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한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세 개의 망을 하나로 묶는 다중 ..

    2019.05.12by 이수민 기자

  • 6월부터 전국 120여개 주요 시설 내 5G 수신환경 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가 참여하는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 회의를 개최하여 5G 서비스 품질개선과 관련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였다. 5G 기지국은 8일, 4월 29일 대비 3,064국 증가한 57,..

    2019.05.10by 이수민 기자

  • LG유플러스, LTE-R 종합검증센터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가동

    LG유플러스가 자사의 LTE-R 종합검증센터에서 중소기업들과 함께 LTE-R 기술 진화를 이끌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TE-R, 즉 철도통합무선통신은 4G 이동통신 기술인 LTE를 철도에 활용하기 위한 기술이다. 노후화 된 열차무선설비를..

    2019.05.10by 이수민 기자

  • [인터뷰] 에지 컴퓨팅이 바꿀 5G 시대 IIoT 환경

    지난 2017년, 가트너는 2018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중 하나로 ‘클라우드에서 에지로(Cloud to the Edge)’를 선정한 바 있다. 지난 2018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도 2019년 ICT 10대 이슈 중 하나로 ‘IoT의 보급 확산으로 인한 에지..

    2019.05.08by 이수민 기자

  • SKT의 MEC 기술, 혁신적 에지 컴퓨팅 전략으로 선정

    리딩 라이트 어워드는 미국의 통신 분야 전문 매체 라이트 리딩이 매년 통신 분야별 최고의 통신사업자 및 서비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리딩 라이트 어워드는 현지시각으로 6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됐으며, 5G를 비롯한 통신, AI, 클라우드 등 총..

    2019.05.08by 이수민 기자

  • 휴대폰 상단바 5G 서비스 표기 방식 5월 내로 개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30일,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가 참여하는 ‘5G 이동통신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 회의를 개최하여 5G 서비스 품질과 관련한 주요 현안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5G 서비스 커버리지 등 서비스 품질에 가장 ..

    2019.05.02by 이수민 기자

  • SKT-SBS, 5G 기반 뉴미디어 사업 개발 MOU

    SK텔레콤과 SBS가 5G를 기반으로 다양한 뉴미디어 사업을 함께 개발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5G를 기반으로 뉴미디어 영역에서 다양한 신규 솔루션 및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과 SBS는 우선 5G 기술을 활용한 생중계 시스템을 공동..

    2019.05.01by 이수민 기자

  • KT, 일반 망에서 '기업내부 망 분리한' 기업전용 5G 서비스 선보여 "스마트팩토리 확산 기대"

    KT가 B2B 전용 5G 서비스인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전용 5G는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네트워크와 기업내부 망을 분리하여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전용 5G 전용 게이트웨이를 통해 개인 가입자를 위한 일반 통신망과 임직원..

    2019.05.01by 이수민 기자

  • 5월 1일부터 버스에서도 와이파이 터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일부터 16개 지자체와 함께 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와이파이는 주민센터·전통시장 등 고정된 장소에 설치되어 있어 이동시 이용할 수 없어 국대중교통 시설까지 ..

    2019.04.30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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