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이 다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가 전동휠체어, 에너지 저장 장치 등 다양한 곳에서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정책과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022.04.12by 성유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 E-pit Charging Service Platform)’을 적용한 ‘이피트(E-pit)’로 전기차 충전 생태계 성장에 앞장선다.
2022.04.11by 성유창 기자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하 NHTSA)이 핸들, 가속페달 등 운전 장치가 없는 자율주행차량의 도로 주행을 허용한다는 규정을 공개하는 등 완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2022.04.11by 성유창 기자
수소융합얼라이언스(이하 H2KOREA)는 6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 ‘한-스웨덴 수소 파트너십 행사’에서 스웨덴수소협회 Vatgas Sverige와 양국 간 수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2.04.07by 성유창 기자
레벨4 이상 자율주행 기술이 경제·사회·문화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논의한 결과를 정리한 책자가 발간됐다.
2022.04.06by 성유창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공급망 안정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2.04.05by 배종인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유연한 입력 및 출력 채널을 갖춰 기존 차량,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게이트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2022.04.05by 성유창 기자
엔비디아는 GTC 2022 키노트에서 안정성과 자율성을 갖춘 멀티모달(Multi Modal) 매핑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맵(NVIDIA DRIVE Map)을 공개했다.
2022.04.04by 성유창 기자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반면 완성차 기업들은 어떤 이미지 센서 조합이 주행과 안전에 있어 최적인지 확실한 답을 찾지는 못한 모양새다.
2022.04.04by 성유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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