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PI 개발 및 최적화를 위한 측정기술과 ADAS 적용사례

제이윌 테크놀로지 / 지충선 대표

  • 박*수2018-03-15 오전 11:02:45

    D-PHY 2CH인경우 Pin이 CLK 1CH + DATA 2CH 구성되는데 C-PHY의 2CH에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ABC 라인이 2개(총6라인)가 되나요?...
  • Jwill2018.03.15

    C-PHY의 경우 Lane당 A, B. C 와이어 (혹은 1-trio)로 최대 3-Lane까지 지원하며, Clock Signal은 Data Lane에 Embedded되어 있습니다.
  • 박*규2018-03-15 오전 11:01:40

    애플리케이션 툴을 사용해 CSI-2 및 DSI 아키텍쳐에 대한 D-PHY전기체크리스트 테스트 실행 분석이 가능한가요?
  • Jwill2018.03.15

    질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CSI-2 혹은 DSI-2 에 대한 고급 프로토콜 분석이 가능합니다.
  • 김*식2018-03-15 오전 11:01:09

    <질문> 혁신적인 전기 신호처리와 프로토콜 기술인 MIPI (Mobile Industry Protocol Interface)의 건설IoT의 사례가 있는지요?
  • Jwill2018.03.15

    건설 IoT에 적용한 사례는 잘 모르겠으나, IoT 디바이스에 카메라나 디스플레이 모듈이 적용된다면 MIPI규격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박*근2018-03-15 오전 10:59:24

    LVDS to MIPI Transceiver 를 사용할 수 있나요?
  • Jwill2018.03.15

    좋은 질문이십니다. 이 질문은 제가 좀 더 확인한 뒤 별도로 답변드리겠습니다.
  • Jwill2018.03.15

    가능합니다.. 프로토콜 분석기를 통해 설정을 확인하는 것을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generator를 사용하여 브리지 칩의 MIPI 입력을 구동하여 스냅 드래곤 출력을 에뮬레이트 할 수 있습니다. 프로토콜 분석기는 스냅 드래곤과 브리지 칩 사이의 신호를 분석합니다.
  • 박*근2018-03-15 오전 10:57:26

    MIPI 최대 전송 거리가 얼마나 되나요?
  • Jwill2018.03.15

    현재 자동차 ADAS 응용분야의 경우, 후방 카메라센서에서 ECU까지 전송하는 거리가 약 10~15m정도인데, MIPI기술이 이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 김*호2018-03-15 오전 10:56:55

    [질문] MIPI 패킷 전송 시 에러가 난 경우, 재전송 scheme 은 어떻게 동작하나요? 일반적인 Network 재전송 스킴을 따르나요? 아니면 Ignore 인가요?
  • Jwill2018.03.15

    일반적인 Network재전송 scheme을 따릅니다.
  • 강*완2018-03-15 오전 10:55:50

    계속 업글 고성능화 가능하겠네요.유용한 구조로 생각됩니다.
  • Jwill2018.03.15

    네, 그렇습니다!
  • 김*균2018-03-15 오전 10:54:29

    MIPI에서 DSC(display stream compression) 기술을 사용하고 있나요?
  • Jwill2018.03.15

    네. 저희 Introspect는 MIPI 규격에서 정의한 DSC ver.1.1, 1.2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최*규2018-03-15 오전 10:50:50

    그럼 Lane수에 상관없이 적은 Lane이라도 Data rate를 높게도 쓸 수 있는건가요?
  • Jwill2018.03.15

    1개의 Lane을 사용하시더라도 D-PHY 혹은 C-PHY 규격에 정의된 data rate 범위내에서 사용자께서 가변하실 수 있습니다.
  • 김*주2018-03-15 오전 10:50:50

    IoT 개발환경에 필요한 계측장비 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자료가 있으시면 메일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w3ksj@hanmail.net 감사합니다.
  • Jwill2018.03.15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정규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