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by 배종인 기자
SKT가 최근 발생한 사이버 침해 사고를 계기로 고객 보호를 위한 ‘고객 안심 패키지’를 마련했다. 이번 조치는 FDS(비정상 인증 차단 시스템) 업그레이드, 유심보호서비스 강화, 유심교체 가속화 등을 포함하며, 해킹 피해를 원천 차단하는 다중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5.05.20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 서버 침해사고를 조사 중인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이 유심정보 유출 규모가 2,695만7,749건에 달한다며, 추가 유출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05.19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해 고객들이 겪은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고객신뢰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2025.05.12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이 유심보호서비스를 한층 강화하며 해외 로밍 환경에서도 불법 유심 복제를 차단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며,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2025.05.07by 배종인 기자
최태원 회장이 7일 SK텔레콤 사옥에서 사과문을 통해 고객과 국민들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향후 철저한 보안 강화를 약속했다.
2025.05.02by 배종인 기자
유영상 SKT CEO는 2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설명회를 통해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 신규 가입자 모집 중단 △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 시행 △원활한 유심 교체 위한 재고 확보 방안 △해외 여행객을 위한 공항 유심 교체 지원 확대 △로밍 시에도 이용 가능한 유심보호서비스2.0 등 추가 고객 보호 방안을 발표했다.
2025.04.30by 배종인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CEO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진행된 청문회에 참석해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사이버 침해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불법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 발생시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2025.04.28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은 28일부터 진행되는 유심 무료 교체와 관련해 예정당일부터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심 무료 교체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2025.04.25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이 악성코드로 인한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고객들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유심 무료 교체를 포함, 한층 강화된 고객 정보 보호조치를 시행한다.
2025.04.24by 배종인 기자
SK텔레콤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MVNO 유심보호서비스’를 출시해 SKT 회선 알뜰폰 고객까지 가입기준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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