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농어촌 5세대(5G) 공동이용 계획’의 마지막 3단계 상용화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2024.04.18by 김예지 기자
국내 최대 규모 ICT 전시회 ‘월드IT쇼’가 개막했다. 국내 통신 기업들이 차세대 AI 기반 기술 및 서비스를 대거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KT는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에이닷, 텔코 LLM, AI 데이터센터 등을 선보였고, KT는 고객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AICT 기술을 소개했다.
2024.04.02by 김예지 기자
제4이통으로 출발한 스테이지엑스가 28GHz 서비스를 안착하기 전 핫스팟 지역에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해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024.03.25by 김예지 기자
최근 생성형 AI를 도입해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생산성 확대를 꾀하는 기업이 확대되고 있다. 생성형 AI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기업 대상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며 적극적으로 성과 창출에 나서고 있다. 기업의 생성형 AI 도입을 위해서는 고품질 데이터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다.
2024.03.07by 김예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통사업자간 자율적인 지원금 경쟁을 활성화해 국민들의 단말기 구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말기 유통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4.03.06by 김예지 기자
40년 역사의 이동통신이 AI 시대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인 통신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일률적 통신비 절감이 아닌 더 많은 고품질 서비스를 가장 낮은 비용에 제공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됐다.
2024.02.29by 김예지 기자
인공지능 전환(AX)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AI 모델 훈련에 적합한 고성능 GPU 서버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했다. AI 학습 및 추론에 필수적인 AI 서버가 많은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열 효율 관리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2024.02.28by 김예지 기자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AI 시장 선점을 위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통신사에게도 AI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통신사들은 비통신 전략과 함께 AI 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고객 서비스 개선, 네트워크 운영 효율화,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27by 김예지 기자
SKT가 글로벌 통신사들과 함께 AI 기술 혁신 및 산업 선도를 위한 글로벌 AI 동맹에 나섰다. 유영상 SKT 사장은 “지금은 한 산업분야에 특화된 LLM이 해당분야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시대”며, “글로벌 통신사들이 텔코 LLM 등 AI 분야 협력을 통해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게임 체인저가 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3by 김예지 기자
SKT가 NTT도코모, NTT, 노키아 벨연구소와 협력, 향후 6G 이동통신을 위한 AI 기반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을 개발하고 개념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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