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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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2CAM, 미래 모빌리티의 지평 열었다

▲김오영 D-G2CAM 준비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AI·에너지·인간 융합으로 경계 넘는 혁신의 장 성황리 마무리 단국대 이병선 교수 등 차세대 모빌리티 배터리 가능성 입증 국내외 첨단 기술 전..

2025.11.20by 배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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