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울프스피드 파워테크니컬로드쇼
  • 인텔 공인대리점, 인텔 정품 CPU 사용자들에게 이벤트 진행

    2017.01.24by 김지혜 기자

    인텔 공인대리점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는 최근 정식 시판된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우수성을 알리고, 동시에 인텔 정품 CPU의 혜택을 알리는 ‘인텔 정품 CPU 사용으로 올해 신상 CPU 보호 제대로 하세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올해 초 출시된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카비레이크)는 개선된 14nm 제조공정으로 CPU 동작속도와 메모리 대역폭을 향상 시키고, 최신 인텔 200 시리즈 칩셋을 지원함에 따라, 차세대 테크놀로지와 강화된 그래픽 퍼포먼스까지 담아냈다.

  • LG전자, 자동차 부품 SW 단체 오토사 프리미엄 파트너 되다

    2017.01.24by 김지혜 기자

    LG전자가 국내 IT업계 처음으로 자동차 부품 국제 표준소프트웨어 공동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LG전자는 25일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 표준 단체 오토사(AUTOSAR) 프리미엄 파트너 가입을 승인받았다. 오토사의 파트너 중 한국 기관 및 기업은 LG전자, ETRI, 현대자동차 등 단 세 곳이며, 이 중 LG전자가 유일한 IT기업이다.

  • SK텔레콤, 모비폰과 LTE 기술 전수 계약 체결

    2017.01.24by 김지혜 기자

    SK텔레콤은 베트남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모비폰(Mobifone)과 ‘LTE 전국망 구축 컨설팅’을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모비폰에게 ▲2020년까지 LTE망 진화전략 수립 및 네트워크 설계/구축 컨설팅 ▲SK텔레콤 독자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기술(셀 플랜, CellPLAN) 전수 ▲5G, 부가서비스, IoT네트워크 및 솔루션 분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 LG유플러스, 10.1인치 대화면 태블릿 단독 출시

    2017.01.24by 김지혜 기자

    LG유플러스는 40만원대 태블릿 ‘G Pad Ⅲ 10.1 FHD LTE(LG-P755L)’를 24일 단독으로 출시한다. G Pad Ⅲ LTE는 10.1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크고 선명하게 동영상과 텍스트를 볼 수 있다. 또 16:10 화면 비율로 잘리는 부분없이 영상을 볼 수 있다.

  • SK텔레콤, 시계 디자인 살린 LTE버전 기어S3 단독 출시

    2017.01.24by 김지혜 기자

    SK텔레콤이 ‘기어S3 클래식 LTE’를 단독 출시한다. 기어S3 클래식 LTE는 어느 복장에도 어울리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블루투스 버전보다 높은 판매비중을 차지하는 LTE통신 버전 등의 구매 요인을 갖추고 있다.

  • LG전자, 내부가 보이는 포켓포토 신제품 출시

    2017.01.24by 김지혜 기자

    LG전자가 24일 편의성을 초점을 맞춘 포켓포토 신제품을 출시했다. 포켓포토는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출력하는 휴대용 포토 프린터다. 기존 즉석 카메라와는 달리 사진을 골라서 출력할 수 있고, 같은 사진도 여러 장 뽑는 게 가능하다.

  • 원격 튜너 기술로 전세계 차량 라디오 표준 지원한다

    2017.01.23by 김수지 기자

    전세계 자동차 라디오를 지원하는 표준은 제각각이다. 이에 라디오 튜너를 개발하는 업체들도 각 표준에 맞는 제품을 공급해 왔다. 그렇다면 표준이 다르다고 하드웨어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가? 이제 그럴 필요는 없어졌다.

  • [결정적 IT 장면] 노트7 최종결론은요, 배터리 결함

    2017.01.23by 김수지 기자

    삼성전자는 23일 서초사옥에서 국내외 언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7 소손 원인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소손 원인 조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UL, Exponent, TUV 라인란드 등 해외 전문기관서도 독립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UL의 컨슈머비즈니스 부문 사지브 지수다스 (Sajeev Jesudas) 사장, Exponent의 수석 연구원 케빈 화이트 (Kevin White) 박사,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 홀거 쿤츠 (Holger Kunz) 부사장이 참석해 각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서울대가 꼽은 미래 7대 기술(상), 어떤 기술이 미래를 바꾸나

    2017.01.23by 김지혜 기자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에서 개교 70주년을 기념하며 전기, 전자, 컴퓨터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견인해온 10대 기술과 앞으로 미래를 이끌 7대 기술을 선정했다. 이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에서 2016년 2월부터 교수, 동문, 학생들로부터 후보 기술명 제안을 받고 투표를 하는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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