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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PC게이밍 시장과 지포스 매출 '두 마리 토끼' 잡았다

    2017.01.10by 김지혜 기자

    엔비디아는 PC 게이밍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엔비디아가 함께 달성한 놀라운 성과들을 발표했다. PC는 개방적이고 맞춤 구성 및 확장 가능함으로 게임팬들이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아왔다. 2016년은 e스포츠의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공유의 증가, 대작 게임들의 탄생, VR(가상현실)의 부상 등으로 게임 시장의 발전이 이루어진 해였다.

  • ams, 헤드폰과 이어폰용 디지털 능동 소음제거 기술 기업 인수

    2017.01.10by 김수지 기자

    ams(한국지사 대표 이종덕)는 헤드폰과 이어폰용 디지털 능동 소음 제거(active noise cancellation, ANC) 기술의 선도적인 IP(intellectual property) 공급회사인 영국의 Incus Laboratories(개인회사)를 인수하기로 최종합의했다고 밝혔다.

  • 2017 영상 서비스는 4K TV, OTT 서비스, AR, 보안 등에 주목

    2017.01.10by 홍보라 기자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은 ‘2017 온라인 영상 서비스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2017년에 영상 서비스 시장에서 주목할 사항으로 ▲4K TV보급 확대 ▲OTT 서비스 경쟁 심화 ▲증강현실(AR) 대중화 ▲사이버 보안 위협 증가 등을 꼽았다.

  • 스마트폰 AS에도 머신 러닝, 빅데이터 등 최신 인공지능 적용

    2017.01.09by 신윤오 기자

    LG전자는 올해 1분기부터 스마트폰 원격 AS에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1),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인공지능은 ▲분석 정확도 제고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 장점이다. 컴퓨터가 스스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며 해결책을 찾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사후서비스가 더욱 정교하고 빨라진다.

  •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상호 개방과 협력이 필수

    2017.01.09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세계 최대 ICT박람회 ‘CES(Consumer Electric Show) 2017’에서 혁신적인 기업들의 부스를 집중 방문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하는 등 ICT 생태계 확산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박 사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위해 삼성전자, Intel, Ericsson, Qualcomm 등 5G 선도기업들의 부스를 방문, 전방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단말, 장비, 서비스 개발 등 5G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한 협력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ICT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협의했다.

  • LG전자 조성진 부회장 "IoT, 로봇은 미래 사업의 한 축"

    2017.01.09by 신윤오 기자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이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O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익과 성장이 발전적으로 선순환하는 사업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CEO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1등 DNA를 LG전자 전 사업에 이식해 LG 브랜드를 고객이 선망하는 진정한 일등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삼성SDS, 스마트폰 없이 웨어러블에 독립적 사용하는 보안솔루션 개발

    2017.01.09by 김수지 기자

    삼성SDS(대표 정유성)가 타이젠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지원하는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모바일 통합 보안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17에서 스마트폰 없이 웨어러블 기기에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젠 기반의 웨어러블기기용 EMM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 [결정적 IT 장면] 증강현실과 AI 활용한 스마트 글래스

    2017.01.09by 김수지 기자

    레노버는 ‘CES 2017’에서 증강현실(AR)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글래스인 ‘레노버 뉴 글래스 C200(Lenovo New Glass C200)’을 선보였다. ‘레노버 뉴 글래스 C200’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실제 현실의 대상을 인식하고 식별하는 기업 시장용 일안식 스마트 글래스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시야 내에 있는 정보를 수집하고 작업을 위한 단계별 안내 및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돕는다. 또한, 문제가 있는 장비를 식별하는 것은 물론, 정보에 보다 신속하게 액세스하고 원격지의 동료들과 손쉽게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 IoT 및 클라우드로 생성되는 데이터 분석지원 시스템 증가할 것

    2017.01.09by 홍보라 기자

    태블로 소프트웨어(이하 태블로)는 올해의 빅데이터 업계 분석에 기반해 2017년 빅데이터 분야의 주요 분석 및 솔루션 동향에 대해 예측한 ‘2017년 상위 10대 빅데이터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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