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OCB 5월
  • TI가 제시하는 CES 2017에서 가장 중요한 Top 3 이슈는

    2017.01.04by 홍보라 기자

    자율주행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나 가능한 커넥티비티는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이러한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으며, TI는 계속해서 개발자의 차세대 제품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이것이 미래에 실현되도록 도울 것이다.

  • 키사이트, 110GHz까지 분석하는 밀리미터파 주파수 신호 분석기 출시

    2017.01.03by 김지혜 기자

    키사이트가 밀리미터파 주파수의 신호 분석기를 발표했다. 키사이트 N9041B UXA X-시리즈 신호 분석기는 업계 최초로 최대 5GHz에서 110GHz까지의 주파수의 신호를 분석할 수 있다.

  • LG전자, 최대 60도 측면에서도 시야각 확보 '슈퍼 울트라HD TV' 공개

    2017.01.03by 김지혜 기자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Consumer Electronics Show 2017)에서 3세대 ‘슈퍼 울트라HD TV’ 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신제품은 1나노미터 크기 미세 분자구조를 활용한 LG만의 독자적인 ‘나노셀(Nano Cell)’ 기술로 색의 정확도와 재현력을 높혔다.

  • 삼성전자, 음성 인식 추가한 IoT 냉장고 ‘패밀리허브 2.0’ 공개

    2017.01.03by 신윤오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5~8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패밀리허브 2.0’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CES 2017’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패밀리허브 2.0’은 기존의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음성 인식, 가족 구성원 별 개인 계정 설정, 사용자인터페이스 개선 등 사용 편리성을 대폭 개선했다.

  • [포토뉴스] 2016 알테라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

    2017.01.03by 신윤오 기자

    지난 12월 22일, 롯데호텔월드에서 2016 알테라 디자인 콘테스트 시상식이 열렸다.

  • 신차 3대 중 1 대가 생체 웨어러블 기술 탑재한다

    2017.01.02by 신윤오 기자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2016-2025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의 생체인식 기술 분석 보고서(Biometrics in the Global Automotive Industry, 2016-202,5)’를 발표했다. 생체인식 기술 발전이 운전 경험과 의료 웰니스 및 웰빙(HWW), 자동차 보안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신차 3대 중 1 대가 지문 인식, 홍채 인식, 음성 인식, 몸짓 인식, 심장 박동 모니터링, 뇌파 모니터링, 스트레스 감지, 피로 모니터링, 눈꺼풀 모니터링, 얼굴 모니터링 및 맥박 감지 등의 기능들을 가질 것이다.

  • 일반 가전 이어 빌트인 가전에도 무선 인터넷 기능 탑재

    2017.01.02by 신윤오 기자

    LG전자가 일반 가전에 이어 빌트인 가전에도 스마트 기능을 기본 탑재한다. 빌트인 가전을 포함한 생활가전 全 제품에 스마트 기능을 적용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대폭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다.

  • [결정적 IT 장면] CES에 등판한 국내 증강현실 기업

    2017.01.02by 신윤오 기자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맥스트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증강현실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맥스트가 선보일 신제품은 ‘증강현실 기반 영상통화 솔루션(VIVAR)’과 ‘증강현실 스마트안경(Revelio)’ 등 2종이다.

  • IDT, 고효율 15W 무선 전력 레퍼런스 설계 키트 출시

    2017.01.02by 신윤오 기자

    IDT 무선 전력 키트의 대표 특징이기도 한 사용 용이성과 제품 지원 콜래트럴을 그대로 구현하는 제품이다. 키트의 콤팩트 무선 전력 전송기와 수신기는 무선전력위원회(Wireless Power Consortium)의 최신 Qi 1.2.2 사양을 충족하며 업계 최상급 수준인 87%의 효율성으로 작동하여 유선 솔루션 못지 않은 성능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소비전력을 절감하고 배터리 고속충전으로 인해 생기는 열을 식혀준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