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2017, 소비자 생활 변화에 근본적인 '화두' 던지다

    2017.01.05by 신윤오 기자

    국내 대표적인 가전 IT 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 출격한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삶을 변화시킬 혁신 제품과 미래 기술’을 모토로, LG전자는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 레노버도 디지털 개인 비서 공개, 음성 서비스 시장 활기

    2017.01.04by 신윤오 기자

    레노버가 ‘CES 2017’에서 아마존(Amazon)과 협력을 통해 개발된 디지털 개인 비서인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턴트(Lenovo Smart Assistant)’를 공개했다.레노버는 이와 함께 디지털 보안 스토리지 솔루션 ‘스마트 스토리지(Smart Storage)’를 선보였다.

  • NXP 반도체, CES에서 자동차 파트너들과 자율주행 기술 시연해

    2017.01.04by 홍보라 기자

    NXP 반도체는 CES 2017에서는 다양한 자동차 교통 관련 기업들과 함께, 고도로 자동화된 주행 시범과 체험을 통해 교통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과 보안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 IAV를 비롯, 큐빅 텔레콤(Cubic Telecom), 에스리(Esri), 스위스리(Swiss Re) 등과 공동 진행된다.

  • TI가 제시하는 CES 2017에서 가장 중요한 Top 3 이슈는

    2017.01.04by 홍보라 기자

    자율주행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어디에서나 가능한 커넥티비티는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이러한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으며, TI는 계속해서 개발자의 차세대 제품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이것이 미래에 실현되도록 도울 것이다.

  • 삼성전자, 음성 인식 추가한 IoT 냉장고 ‘패밀리허브 2.0’ 공개

    2017.01.03by 신윤오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5~8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패밀리허브 2.0’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CES 2017’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패밀리허브 2.0’은 기존의 ‘푸드 매니지먼트’, ‘패밀리 커뮤니케이션’,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음성 인식, 가족 구성원 별 개인 계정 설정, 사용자인터페이스 개선 등 사용 편리성을 대폭 개선했다.

  • 신차 3대 중 1 대가 생체 웨어러블 기술 탑재한다

    2017.01.02by 신윤오 기자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2016-2025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의 생체인식 기술 분석 보고서(Biometrics in the Global Automotive Industry, 2016-202,5)’를 발표했다. 생체인식 기술 발전이 운전 경험과 의료 웰니스 및 웰빙(HWW), 자동차 보안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신차 3대 중 1 대가 지문 인식, 홍채 인식, 음성 인식, 몸짓 인식, 심장 박동 모니터링, 뇌파 모니터링, 스트레스 감지, 피로 모니터링, 눈꺼풀 모니터링, 얼굴 모니터링 및 맥박 감지 등의 기능들을 가질 것이다.

  • [결정적 IT 장면] CES에 등판한 국내 증강현실 기업

    2017.01.02by 신윤오 기자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맥스트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증강현실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맥스트가 선보일 신제품은 ‘증강현실 기반 영상통화 솔루션(VIVAR)’과 ‘증강현실 스마트안경(Revelio)’ 등 2종이다.

  • [2017 전망] 자율 주행차 및 인공지능 보급으로 스토리지 확대

    2017.01.02by 김수지 기자

    퀀텀(이강욱 지사장)은 ‘2017 스토리지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퀀텀은 올해 스토리지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사항으로, ▲자율 주행 자동차 및 인공지능 기술 보급 확대로 스토리지 활용도 확대 ▲기업 비즈니스에 영상물 활용도 증가에 따라 안정적 관리를 위한 스토리지 인프라 갖춰야 ▲오브젝트 스토리지,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로 활용도 높아져 ▲테이프 스토리지, 장기 보관이 필요한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관리 수요 증가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통합 관리 나서야 ▲대용량 고해상도 4K 영상 데이터 증가에 맞춰, 안정적 IT 인프라 및 고성능 스토리지 갖춰야 ▲고성능컴퓨팅(HPC) 제공업체들,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전체 기업 데이터..

  • 일본 제조업, IoT가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 과제

    2017.01.02by 홍보라 기자

    LG경제연구원의 이지평 연구원은 최근 ‘일본 제조업의 IoT 전략’이라는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 기업의 IoT 전략은 생산성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제고하며 IoT를 활용한 신사업의 개척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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