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27by 편집부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지사장 홍사곽)는 통합형의 출력 차단 기능을 갖춘 3MHz 전류모드, 동기식 부스트 DC/DC 컨버터(제품명: LTC3121)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의 내부 1.5A 스위치는 스타트업 될때(동작시 0.5V) 1.8V의 입력 전압 범위에서 5.5 V로 높은 출력 전압을 제공하여, 배터리 또는 표준 3.3 V 및 5 V 전원에 이상적이다. LTC3121은 5V입력시 12 V일 때 연속적인 출력 전류로 최고 400mA를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의 1.5 A 전류 제한 기능은 PCI Express와 같은 입력 전류에 제약적인 애플리케이션이면서 필요한 외부 부품의 크기를 최소화 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적합하다.
2015.08.27by 편집부
플래시 저장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샌디스크(SanDisk)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CSP)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에 특화된 2세대 클라우드스피드 울트라 SATA SSD(CloudSpeed Ultra™ Gen. II SATA SSD)를 출시했다. 2세대 클라우드스피드 울트라™ SATA SSD는 최대 1.6테라바이트(TB)의 용량을 제공하며, 전자 상거래나 온라인 협업 서비스와 같이 빠른 처리속도와 복합적인 트랜잭션 워크로드에 최적화 된 스토리지 성능과 용량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중심의 샌디스크 플래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2세대 클라우드스피드 울트라™는 초당 입출력 처리량(IOPS)의 가성비가 0.04달러 수준으로, 기존 SATA HDD의 3.50달러 대비하여 크게 향상된 최고의 가성비..
2015.08.26by 신윤오 기자
LTC5549는 마이크로파 백홀, 비면허(unlicensed) 주파수 대역의 LTE-A(LTE-Advanced) 기지국, 위성 광대역 무선, 레이더 시스템, X대역 및 Ku 대역 트랜시버, 테스트 장비 및 위성 모뎀을 포함해 다양한 범위의 마이크로파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킨다
2015.08.25by 편집부
페어차일드 코리아의 이종흔 부장(사진)은 “센서와 MCU간의 전체 시스템 전력 소모를 줄이고, 9축을 사용했을 때 페어차일드가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개발하는 수고를 줄일 수 있는 퓨전 알고리즘 제공하는 점이 이번 제품의 차별성”이라고 말했다.
2015.08.24by 신윤오 기자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라는 말은 이러한 요건들을 충분히 반영한 카피다. ‘침대≠가구’라는 등식을 주장하려는 게 아니라 가구 그 이상의 뭔가가 필요하다는 의미를 역설한 말이다. 따라서 ‘침대=과학’이라는 말도 침대가 과학이라는 말이 아니라 과학만큼의 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한 말이다.
2015.08.24by 편집부
현재 서울TP의 입주회사만 4개 업체이고 장비를 대여해 쓰는 회사가 수십 개에 이른다. 팹을 이용하는 많은 센서업체들을 보고 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불어닥친 IoT(사물인터넷)는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해 주었다. 모든 사물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의 기저에는 통신칩과 함께 센서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2015.08.21by 편집부
대부분의 마이크로웨이브 믹서는 디스크리트 GaAs 다이오드 또는 FET를 하이브리드 모듈 형태로 사용하지만, LTC5549는 고주파수의 발전된 SiGe BiCMOS 공정을 사용하여 온칩 LO 버퍼 및 마이크로웨이브 발룬 트랜스포머를 통합했다는 것. 모놀리식 다이는 뒤집어진 채로 소형 3mm x 2mm 리드 프레임의 플라스틱 표면실장 패키지로 바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본드 와이어가 제거되어 디바이스의 마이크로파 주파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게 되며, 본드 와이어로 인한 인덕턴스를 유발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외부 회로와 함께, 본질적으로 작은 패키지는 매우 작은 솔루션 풋프린트를 지원한다.
2015.08.20by 편집부
모바일 통신으로 애플리케이션 수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테스트 환경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가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현재 유럽과 러시아에서 출시되고 있는 사고응급지원시스템 등의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테스트 환경에 대한 필요성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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