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 "IoT와 디지털 ID 기반의 포괄적인 보안 ID가 핵심"

    2016.01.18by 신윤오 기자

    보안 ID 솔루션 전문 기업인 HID Global(www.hidglobal.com)이 ‘2016년 보안 ID 주요 트렌드’ 를 전망했다. HID Global은 2016년 ID 및 출입 관리, 신분증, 및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5가지 핵심 트렌드를 발표했다.

  • [MCU Q&A] 1. MCU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적용해야 하나요?

    2016.01.18by 신윤오 기자

    MCU Q&A ① 마이크로컨트롤러(MCU)는 우리 일상생활의 밥솥에서부터 최첨단 자동차까지 그 쓰임새가 다양한 핵심적인 부품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MCU의 어디까지 알고 있는 것일까. 단지 자신이 쓰고자 하는 시스템에 걸맞는 기본적인 스펙만을 따져 제품을 선택하는가. 또는 EEPROM을 MCU에 어떻게 연결하는지, MCU와 DSP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MCU 주변장치를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는가. e4ds 뉴스는 오늘부터 4회에 걸쳐 MCU Q&A를 연재한다.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나 간과했던 정보들이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 IoT와 만난 스마트 조명, 홈네트워크 시장에서 ‘쑥쑥’

    2016.01.18

    LED가 사물인터넷 시대를 맞아 단순히 조명으로서 빛을 제공하는 역할이 아니라 무선통신 기술과 결합하여 사람과 공간, 환경을 연결하는 ‘커넥티드(Connected) 조명’으로 확대되고 있다.

  • [인터뷰 1]“스마트폰의 다음 혁신은 카메라? 그렇다면 LED 통신 기술에 주목하라”

    2016.01.18

    스마트 조명과 함께 LED 통신 기술의 발전도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1년 삼성전자와 ETRI의 주도로 가시광통신에 대한 표준화를 이뤄냈다. 특히 LED-ID는 더 나아가 LED 디스플레이 기반의 스크린과 스마트 카메라로 고유의 정보를 송수신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에 표준화를 진행중인 국민대 장영민 교수(사진)를 만나 LED통신 기술의 진척 상황을 자세히 들었다.

  • [기고] IoT 애플리케이션 위한 커넥티비티 쉽게 구현하는 방법

    2016.01.15by 편집부

    이 글은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커넥티비티 구현에 초점을 맞추면서 임베디드 인터넷 커넥티비티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 설계를 다뤘다. 여기에서 다뤄지는 주요 주제들로는 IP 커넥티비티의 구현, 보안, 이종 노드 통합, 파워, 비용 등이 있다.

  • 연말 성수기 시장도 못 구한 PC시장, 하락세 계속 되나

    2016.01.14by 신윤오 기자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가 발표한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총 7천570만 대를 기록하며 2014년 4분기보다 8.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연간 총 PC 출하량은 2014년에 비해 8% 감소한 2억8천870만 대를 기록했다.

  • 타워재즈, 픽셀플러스와 고해상도 보안 센서 개발에 성공

    2016.01.13by 신윤오 기자

    이스라엘 파운드리 업체 타워재즈와 파나소닉간의 합작법인인 TPSCo(TowerJazz Panasonic Semiconductor Co., 일본소재)는 이미지 센서 및 이미지솔루션 선도 기업 픽셀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HD/FHD SoC 보안센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국내 EMM 소프트웨어 시장 2019년까지 연평균 15.7% 성장

    2016.01.12by 신윤오 기자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한국IDC(대표 홍유숙)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BYOD 트랜드 강세와 기업의 모빌리티 활용이 늘면서 2015년 국내 EMM(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대비 14.1% 성장한 1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또한, 이 시장은 2019년까지 연평균(CAGR) 15.7%씩 성장해 2019년 260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 3D 프린팅, 허상이 아닌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극복해야 할 3가지는?

    2016.01.12

    아직도 3D 프린팅 기술이 어느 분야까지 적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 가운데 3D 프린팅이 제 3차 산업혁명으로 갈 수 있도록 극복해야 할 점들은 무엇일까. 이에 LG경제연구소가 3D 프린팅 확산 위한 선결 과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