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미래부 예산 어디어디에 쓰는가 봤더니...

    2015.09.11by 신윤오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016년도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은 올해(18조 8,900억원) 보다 463억원(0.2%) 증가한 18조 9,363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은 역동적 경제혁신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최우선으로 중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가상현실(VR)의 미래, 빠르게 현재가 되고 있다

    2015.09.09by 신윤오 기자

    앤더슨 CTO는 "우리의 집중 분야는 산업, 교육, 에듀테인먼트 등의 분야이며 작년에는 특히 교육분야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실제 산업현장에서 VR 프로토타입 솔루션을 이용하여 안전성과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결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거두는 학습효과는 전통교육보다도 80% 이상의 교육유지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 SiC 전력 반도체 효율, 더블 트렌치 구조에서 찾았다

    2015.09.08by 신윤오 기자

    로옴(ROHM)이 급성장하고 있는 SiC(실리콘카바이드) 전력 반도체 기술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로옴 주식회사의 한국지사 로옴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이사 권오주)는 세계 최초로 트렌치(Trench)구조를 채용한 SiC-MOSFET을 개발하여,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센서육성사업 통해 센서 업계도 스타기업 키워야

    2015.09.07by 신윤오 기자

    국내 MEMS(미세전자기계시스템) 분야의 대표적인 연구자이자 권위자인 그가 생각하는 IoT 시대의 센서란 무엇이고 어떤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지 물었다. 인터뷰는 개강을 일주일 정도 앞둔 서울대 연구실에서 진행됐다.

  • IFA2015, 가전의 전쟁 시작되다

    2015.09.04by 신윤오 기자

    이번 전시회에서도 삼성, LG, SK텔레콤 등 국내 대표적인 IT 기업이 참가해 ICT 트렌드를 반영한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IoT(사물인터넷)를 중심으로 전략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LG전자는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고효율 스마트 가전을 선보인다.

  • 2019년 제조,에너지,공공분야 ICT비용 2,065억 1천만 유로에 달해..

    2015.09.04by 편집부

    제조 산업에 정보 통신 기술(ICT)이 구현되면서 최근 M2M 통신 및 클라우드 솔루션의 산발적인 사용에 제한을 주고 있다. 하지만 완전한 자동화 공장 개발에 있어 핵심 공정과 사이버 보안 노력, 그리고 첨단 로봇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클라우드 도입은 중요하다. 이에 산업 자동화 분야의 강력한 장기 가능성은 IT 서비스나 통신 장비, 고정 네트워크, 무선 네트워크 제공사들에서 나타나고 있다.

  • 중소기업이 주목해야할 미래 기술은 바로 이것

    2015.09.03by 신윤오 기자

    ICT 제조/서비스 부문은 총 14개 아이템으로 ▲UAV(Unmanned Aerial Vehicle) ▲WPAN(Wireless Personal Area Network) ▲공공로봇 ▲스몰셀 ▲실감형 교육용 프로그램 ▲WBAN(Wireless Body Area Network) ▲홈게이트웨이 ▲나이트비전 카메라시스템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GIS프로그램 ▲구조물 건전성 모니터링 시스템 ▲BLDS 모터 드라이버 ▲자기공명방식 무선충전기 ▲광전송장치 등이다.

  • 원형 ‘화웨이 워치’ 나왔다

    2015.09.03by 신윤오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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