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에서 1억뷰 달성한 삼성 TV 광고

    2017.10.30by 김자영 기자

    지난 8월 공개한 삼성 QLED TV 광고가 1억 뷰를 돌파했다. 이 광고는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던 딸이 아버지의 반대로 갈등을 겪다가 축구 선수가 되어 세레머니를 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삼성 QLED TV의 선명한 화질로 먼 곳에 떨어져 있어도 딸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는 것. 삼성전자는 인도의 문화를 반영한 현지 맞춤형 전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인도에는 '가족간의 사랑, 사회적 편견을 극복한 여성, 교통 안전' 등이 부각되고 있는 가치라 봤다. 삼성전자는 인도 시장조사기관 TRA(Trust Research Advisory)에서 ‘2017년 인도에서 가장 매력적인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이번 광고 영상과 함께 자사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

  • 혁신적 차량 전자장비 시스템, 창의적 차량 디자인 실현에 도움줘

    2017.10.25by 편집부

    창의적 시스템을 돕는 TI의 차량 조명 시스템을 소개하였으며, TI코리아의 강상균 상무의 시스템 데모 시현을 통해 기존 솔루션보다 최대 98% 적은 시스템 저력소비 MSDI 제품을 소개 하였다

  • ADAS 구현 위한, 차량 감지 지능 및 제어 솔루션으로 자율 주행 기반 닦아

    2017.10.25by 편집부

    TI는 스마트한 ADAS 솔루션을 제공함으로, 자율주행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며, 이를 위한 SaftTI 디지안 패키지를 다양한 레퍼런스 디자인과 함께 제공한다고 하였다.

  • 2021년 차량 대당 사용 반도체 비용 360달러로 예상돼

    2017.10.25by 편집부

    2020년 자동차 출하량은 1억대, 총 반도체 사용 총단가 360달러육박 예상!

  • 혁신적 오토모티브 설계를 위한 다섯 가지 도전 과제

    2017.10.25by 편집부

    TI가 혁신적인 오토모티브 설계를 위한 도전과제와 이를 위한, 자사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자인 하인즈 피터 베크마이어는 TI 오토모티브 분야 및 전세계 차량 출하 현황을 소개하면서, 차량 한대에 사용되는 반도체 비용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엔지니어 입장에서 본 5가지 도전과제로 ADAS를 구현하기 위한 차량 감지, 지능 및 제어 ,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및 클러스터 시스템 , 체 전자 장비 시스템 , 파워트레인 서브시스템 , 차량 조명 시스템으로 언급하였다

  • ‘혼합현실(MR), 어떻게 시작할까?’ 도입 전 고민해볼 5가지

    2017.10.24by 김자영 기자

    VR과 AR을 활용한 가상훈련과 서비스가 폭넓게 도입되고 있다. 지난달, 과학기술통신부는 2018년까지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로 향후 2년간 VR/AR 실증 분야의 콘텐츠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 밝혔다. 넓게는 의료, 국방, 제조 분야가 주를 이루지만 그 외에 사업에 활용되는 융합 콘텐츠가 B2C시장에서도 조명받고 있다.

  • [외신 브리핑] 공식 암호화폐와 공중 부양 오토바이 타는 경찰?

    2017.10.16by 김자영 기자

    러시아가 크립토루블(CryptoRuble)이라는 공식 암호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같은 방식이다. 테크크런치는 러시아 정부의 통신부 장관인 니콜라이 니키로프(Nikolay Nikiforov)의 발언을 토대로 정부의 의견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크립토루블은 정부가 일반 통화처럼 발행하고 추적해 채굴할 수는 없다. 비트코인과 동일한 점은 화폐 통화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정확히 어떤 방식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블록체인 기반으로도 온라인 사기를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외신 브리핑] 3D프린터로 만든 인공 근육, '인간보다 3배 더 강하다'

    2017.09.26by 김자영 기자

    걸음 측정 가능한 GPS, 내년이면 휴대폰으로? 몇 걸음 단위까지 측정 가능한 GPS가 이르면 내년, 휴대폰 속으로 들어온다. IEEE 스펙트럼은 미국의 통신용 집적회로를 제작하는 ㈜브로드컴이 위치 정확도를 30cm 미만까지 나타낼 수 있는 GPS칩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GPS성능은 3~5m까지 측정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GPS칩은 높은 건물이 밀집한 도심지역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가진다. 브로드컴은 IEEE 스펙트럼을 통해 내년에 새로운 칩이 어떤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삼성과 LG 등 주요 휴대폰 모뎀을 공급하는 퀄컴에서는 해당 GPS칩을 출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갤노트8 충성 고객 두터워, 아이폰X 신경 안쓰고 로드맵 대로 간다"

    2017.09.12by 김자영 기자

    듀얼 카메라는 한 번의 컷으로 두 가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듀얼 캡처 기능은 여행지에서 인물 중심 사진을 찍으면, 배경과 함께 찍은 광각 모드 사진을 함께 저장한다. 노트 펜은 방수 기능을 더해 비 오는 날 외부에서 사진을 찍고, 메모할 수 있다. 필압은 섬세해져 일러스트부터 수체화까지 가능하다. 삼성전자가 12일(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 노트8’을 정식으로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사용해온 ‘노트 팬(FAN)’ 세 명이 참가해 노트8을 미리 사용해본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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