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 4.0
Microchip 0724
st 0710

전체기사 2,510건

  • 동영상 콘텐츠, 2022년 전 세계 IP 트래픽의 82% 차지한다

    시스코는 2017-2022 시스코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 보고서를 통해 폭발적인 인터넷 트래픽 성장 전망치를 발표했다. VNI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발생할 IP 트래픽이 인터넷 네트워킹이 시작된 이래 2016년 말까지 누적된 IP ..

    2019.01.16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GSMA, “혁신에 의구심 들어” 5G 소비자 동향 데이터 공개

    GSMA 인텔리전스가 소비자 동향을 새로이 조사하고 이와 관련된 초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첫 번째 보고서 ‘디바이스의 미래(The Future of Devices)’는 5G 시대에 접어든 스마트폰의 변용과 글로벌 보급, 스마트 스피커의 보급 확대, 새롭게 등장한 소비자..

    2019.01.12by 이수민 기자

  • 슈나이더, 탈황장치 제어 솔루션으로 국내 조선 업계에 활력 불어 넣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국제해사기구의 황산화물 규제에 대비한 스크러버 제어 솔루션을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확대할 나갈 예정이다. IMO는 선박배출 대기오염원인 황산화물을 감축하기 위해 2020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항행 선박들의 황산화물 배출량을 현행 3.5%에서 0..

    2019.01.10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레노버, AI와 IoT 활용한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 디바이스 대거 공개

    레노버가 CES 2019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마트 클락, 투인원 태블릿 스마트 탭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비롯하여, 요가, 게이밍 브랜드 리전, 씽크패드 신제품 등을 공개했다. 레노버는 이번에 공개된 인텔리전트 디바이스들을 위해 IoT과 AI 기반의 스마트 테..

    2019.01.10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다쏘시스템, 2030년 미래 경험 선봬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3D 익스피리언스 랩을 통해 대기업, 스타트업, 제조업체 등을 지원하는 다쏘시스템이 CES 2019에 참가한다. 다쏘시스템은 가상환경 및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개인화된 미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한다. 다..

    2019.01.09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LG전자, AI와 로봇으로 더 나은 삶 모색한다

    LG전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는 금성사였던 지난 1973년에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 바 있다. LG전자는 ..

    2019.01.08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삼성전자, AI와 5G에 기반한 "지능화-초연결" 기술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오늘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9에서 AI와 5G를 기반으로 'Intelligence of Things for Everyone'이라는 주제하에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켜줄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

    2019.01.08by 이수민 기자

  • 삼성전자, TV와 주변기기 원격으로 연결하는 리모트 액세스 기능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CES 2019에서 리모트 액세스 기능을 선보인다. 새로 선보이게 될 리모트 액세스는 무선으로 원격 및 근접 거리에 있는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TV와 연결해 TV의 대화면에서 각 제품 내 설치된 프로그램과 앱을 제어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

    2018.12.31by 이수민 기자

  • 마우저, “전자잡지 메소드 최신호 발행” IoT 에지 컴퓨팅 기술 다뤄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기술과 솔루션 관련 전자잡지 메소드 최신호 2권 3호를 발행했다. 이번 호는 현재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데이터 가공 및 의사 결정 작업을 처리하는 등 더욱 똑똑해지고 있는 에지 디바이스의 발전을 다룬다. 또 산업마다 더욱 똑똑한 에지 디바이스를 개..

    2018.12.29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