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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브, 레이싱 불스 F1팀과 손잡다

기사입력2026.03.12 09:50


 
데이터 기반 자산 관리 기술로 경기 운영 효율 극대화

산업 및 인프라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가 포뮬러 원(F1) 무대에 진출한다.

옥타브는 비자 캐시 앱 레이싱 불스(VCARB) F1팀과 다년간의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팀의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옥타브는 VCARB의 ‘에셋 라이프사이클 관리 파트너’로 참여한다.

제조 공정부터 레이스 현장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자산과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성능 최적화와 신뢰성 확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F1은 밀리초 단위의 차이가 승패를 가르는 극한의 스포츠다. 수천 개의 정밀 부품과 복잡한 공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옥타브는 이러한 환경에 맞춰 차량 부품의 생산, 정비, 물류, 서킷 투입까지 이어지는 자산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경기 데이터와 운영 정보를 하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연결한다.

옥타브의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기술은 공장과 레이스 현장을 잇는 단일 정보 체계를 구축해, 설비 상태와 준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줄이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해진다.

시즌 전반에 걸쳐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자원 활용 효율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마티아스 스텐버그 옥타브 최고경영자는 “F1은 운영 역량이 실제 성과로 직결되는 무대”라며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인텔리전스로 통합해 VCARB가 한계 상황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