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형 FHD 화면·AMD 라이젠 10 시리즈·최대 5MP 카메라 탑재
한국레노버가 올인원 PC 신제품 ‘AIO A105a’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모니터와 본체, 스피커, 카메라를 일체형으로 묶은 23.8형 제품으로, 가정 내 업무와 학습, 영상 소비를 한 기기에서 처리하려는 수요를 겨냥했다.
한국레노버는 4월 15일 AIO A105a 출시를 알렸다. 같은 날 보도된 외부 기사와 레노버 제품 사양 자료를 보면, 이 제품은 23.8형 FHD IPS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구성된 모델이다.
제품 구성은 일상적 사용 환경에 맞춰 짜였다. AMD 라이젠 1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메모리는 최대 16GB, 저장장치는 최대 1TB SSD까지 지원한다. 화면은 3면 슬림 베젤에 100Hz 주사율, 99% sRGB 색재현율, 250니트 밝기를 지원해 문서 작업과 영상 시청, 화상회의를 아우르는 기본 사양을 갖췄다.
주변기기도 본체 안에 묶었다. 최대 5MP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 2개의 2W 스피커, 돌비 디지털 플러스 디코더를 넣었고, USB-A·USB-C·HDMI 포트와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2를 지원한다.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도 기본 제공해 별도 주변기기를 줄인 구성이 가능하다.
한국레노버는 이 제품에 무상 1년 온사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일체형 PC가 복잡한 설치를 줄이면서도 원격근무와 온라인 수업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AIO A105a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춘 국내 출시 제품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