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월렉스 UEFA 챔피언스리그 파이널 뷰잉 파티에서 권윤아 에어월렉스 코리아 SME 부문 총괄이 특별 대담을 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라이브 스크리닝·협업 전략 논의
글로벌 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가 아스날 FC와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국내 고객 및 파트너를 초청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 스포츠 콘텐츠와 핀테크 기업 간 협업 사례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커뮤니티 접점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에어월렉스는 1일 서울 강남구 선릉 인근에서 ‘아스날 매치 뷰잉 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스날 FC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약 1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초청자 중심의 프라이빗 형태로 진행됐다.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 인플루언서, 스포츠 팬 등이 참여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파트너십 소개 △특별 대담 △라이브 경기 중계 등으로 구성됐다. SPOTV와 아스날 코리아 서포터즈 클럽이 협업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현장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했다.
경기에서는 아스날 FC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연장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다.
행사에서는 에어월렉스와 아스날 FC의 글로벌 파트너십 배경과 협업 방향도 공유됐다. 권윤아 에어월렉스코리아 SME 총괄, 김근빈 엔터프라이즈 총괄, 이상훈 아스날 코리아 서포터즈 클럽 부회장이 참여한 대담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스포츠와 핀테크 결합이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기업 고객 및 커뮤니티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월렉스는 아스날 홈구장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도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경기장 내 호스피탈리티 결제를 통합해 운영 효율을 지원하는 구조다.
특히 국내 이용자와 관련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지원해 해외 경기 관람 상품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에어월렉스는 향후 국내 시장에서 기업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글로벌 결제 인프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