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M, 싱가포르 파운드리 생산라인 첫 300mm 웨이퍼 세정 장비 공급
ACM 리서치가 싱가포르의 다국적 파운드리 고객사 전공정 웨이퍼 팹에 300mm 단일 웨이퍼 세정 시스템을 처음 공급했다. 이번 납품은 ACM의 싱가포르 팹 첫 진입 사례로,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장비는 웨이퍼 후면 세정과 습식 식각 공정을 지원…
2026.03.31 by 배종인 기자
ST, 중국서 STM32 MCU 양산 본격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중국에서 생산한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 공급을 시작했다. 첫 물량은 화홍이 생산한 웨이퍼를 기반으로 중국 주요 고객사에 납품되고 있다. 회사는 STM32H7 시리즈를 시작으로 STM32H5, STM32C5까지 현지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
2026.03.31 by 명세환 기자
반도체 공급망 지역별 운영 전략 시대 돌입, 한국 개발자 공급망 전략 재편 시급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 STMicorelectronics)가 중국에서 생산한 STM32 MCU의 공급을 시작하며, 반도체 공급망의 지역별 운영 전략 시대에 돌입했다. 이에 한국 기업이 중국 현지 개발시 긍정적이지만, 기타 지역에서는 지역별 BOM 전략 수립이 필…
2026.03.31 by 배종인 기자
가트너 “AI 토큰 단가 내려도 기업 부담은 계속”…에이전트 확산이 비용 구조 바꾼다
가트너는 2030년까지 초대형 거대언어모델(LLM)의 추론 단가가 2025년보다 90%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성능 개선과 모델 설계 효율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기업의 AI 비용 부담이 함께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도 내놨다. AI 에이전트처럼 …
2026.03.30 by 배종인 기자
마우저, ST 반도체 솔루션 국내 공급 확대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폭넓은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전자 설계 환경 강화에 나섰다.
2026.03.24 by 배종인 기자
유럽 특허 출원 첫 20만건 돌파…한국, 배터리·통신 앞세워 5위 유지
유럽특허청(EPO)의 ‘기술 대시보드 2025’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특허 출원은 20만1974건으로 처음 20만건을 넘었다. 한국 기업과 발명가의 출원은 1만4355건으로 전년보다 9.5% 증가해 국가별 5위를 유지했다. 배터리와 디지털 통신, 반도체가 증가세를 이끌…
2026.03.24 by 명세환 기자
램리서치코리아, 2026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모기업 선정
램리서치코리아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모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국내 장비 서비스 협력사 5곳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반도체 제조 현장의 장비 반입·반출, 설치, 점검, 유지보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2026.03.23 by 명세환 기자
ADI, 태국에 첨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글로벌 공급망 안정성 강화
글로벌 반도체 기업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태국에 새로운 첨단 제조 시설을 설립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생산 역량과 공급망 회복력을 한층 강화했다.
2026.03.20 by 배종인 기자
시높시스, GTC 2026서 엔비디아와 AI 설계 자동화 성과 공개
시높시스가 엔비디아 GTC 2026에서 AI와 고성능 컴퓨팅을 결합한 엔지니어링 성과를 공개했다. 반도체 설계와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개발 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낮추는 방향이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혼다, 아스테라 랩스, ADI…
2026.03.19 by 배종인 기자
TI, 엔비디아와 800VDC 전력 아키텍처 공개… AI 데이터센터 전력 전환 본격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차세대 AI 데이터센터용 800VDC 전력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이번 구조는 800V 직류 전력을 6V, 다시 1V 미만으로 낮추는 2단 변환 방식으로 설계돼 전력 손실과 배전 복잡도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I는 핫…
2026.03.18 by 명세환 기자
미·이란 전쟁 격화 헬륨 공급망 ‘비상’…반도체 산업 직격탄 우려
미국과 이란 간 전면 충돌이 현실화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물론 산업용 가스 공급망 전반에 심각한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세계 헬륨(He, Hellium) 수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 위기에 놓이면서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첨단 제조업 전…
2026.03.10 by 배종인 기자
“반도체, 자동차 ‘움직이는 컴퓨팅 플랫폼’으로 진화 핵심”
자율주행 기술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차량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해 주행을 보조하거나 대신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기술의 진화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 구조에서 …
2026.03.03 by 배종인 기자
“AI 이제 움직인다”…‘e4ds 피지컬 AI 프론티어 2026’ 3월6일 코엑스
‘e4ds 피지컬 AI 프론티어 2026’ 컨퍼런스가 오는 3월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17호, 318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센서, 반도체, 임베디드 시스템, 로봇, 제조 자동화 등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구현을 중심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피지컬…
2026.02.24 by 명세환 기자
“AI 시대 반도체 경쟁력, ‘실행 속도와 수율 중심 역량’으로 이동”
AI 수요 확산으로 반도체 산업의 투자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AI가 메모리와 첨단 패키징 중심의 투자를 이끌고 있으며, 단순한 설비 확대보다 실행 속도와 수율, 생태계 경쟁력이 중요해졌다. 한국은 HBM과 첨단 패키징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의 핵…
2026.02.23 by 명세환 기자
“2028년 이후 스마트폰·로봇·웨어러블 등으로 AI 확산”
인공지능(AI) 시대의 본격화와 함께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BM과 같은 고부가 메모리는 다이 사이즈 증가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본딩, 정밀 얼라인, 플라즈마 활성화, 검사·계측 기…
2026.02.23 by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