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클리 어워드] 유니버설로봇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18.09.14by 이수민 기자

    [2018년 9월 둘째 주 수상 소식] 유니버설로봇이 10일, 제14회 제조 리더십 시상식에서 올해의 제조업체 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드레스너 어드바이저리 서비스가 실시한 ‘2018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시장 조사 보고서’에서 ‘2018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어워드’ 기술 리더에 선정됐다.

  • 스마트폰으로 자란 "이미지 센서" 첨단 산업 이끈다

    2018.09.12by 이수민 기자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숫자가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에 이르렀다. 각각의 사용자가 원하는 최선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스마트폰 제조사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 발달에 몰두해왔다. 센서 크기의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었고, 이로 인해 발달한 이미지 센서는 스마트폰을 넘어서 자율주행차와 IoT 같은 첨단 산업에서도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 뿌리 튼튼히 내리고 세계 향하는 KT 5G 상용화 청사진

    2018.09.10by 이수민 기자

    KT가 5G 상용화 선언 555일을 맞아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KT는 자사의 5G 인프라와 기술력을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하여 국내 5G 생태계를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과 일본을 필두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도 KT의 5G 역량을 확산할 것이다. 차후에는 글로벌 ICT 기업들과 협업하여 완성도 높은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이끌어 낼 것이다.

  • [외신] 삼성전자, 상하이에 오닉스 전용 극장 개관 / KIEP, 인도네시아 시장 중요성 역설

    2018.09.10by 편집부

    [아시아 주간 IT 뉴스] 1. 삼성전자, 완다그룹과 손잡고 오닉스 전용 극장 개관 / 2. JA솔라 양면 PERC 기술,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특허 승인 / 3. 세계 디지털 경제 회의, 새로운 세계 디지털 경제 비전 제시 / 4. 아너 플레이, 중가형 스마트폰의 기준 세우다 / 5. KIEP, 인도네시아 시장 중요성 역설

  • [외신] 한중일 대표 이통 3사, 5G 협력 협약식 / 중국, 아태 지역 AI 도입 기업 비중 2위

    2018.09.06by 편집부

    [중국 주간 IT 뉴스] 1. KT-NTT-차이나 모바일, 5G 전략 협력 구축 / 2. 중국 기업들, 아태 지역 AI 도입 순위 2위 / 3. 아너, AI 카메라와 풀뷰 디스플레이 둘 다 살린 '매직 2' 공개 / 4. 돌비, 레노버와 함께 영상과 음향 강화한 '요가 C930' 출시 / 5. TCL, 8K TV로 글로벌 TV 시장 강자 노린다

  • ​삼성, 인텔 누르고 ‘반도체 칩’ 선두 지켰다

    2018.09.06by 류아연 외신

    삼성전자가 경쟁사인 인텔을 누르고 반도체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장조사업체인 IHS마킷(IHS Markit)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반도체 칩 시장 점유율은 15.9%를 기록했다. 반면, 경쟁사인 인텔의 점유율은 13.9%에 머물렀다.

  • 미드플레인 없는 모듈형 델 EMC 파워엣지 MX 출시

    2018.09.06by 이수민 기자

    델 EMC가 새로운 모듈형 서버군 '델 EMC 파워엣지 MX'를 출시한다. 컴퓨트, 스토리지, 네트워킹 등이 분리 구성된 파워엣지 MX는 델 EMC의 '키네틱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리소스를 최적화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돕는다.

  • 5G, IoT, 오토모티브 솔루션 모색 "키사이트 월드 2018 서울" 개최

    2018.09.05by 이수민 기자

    키사이트가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키사이트 월드 2018 서울'에서 혁신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5G NR, 자율주행차, IoT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 [양자 톺아보기] 5. 코펜하겐 해석, 양자역학을 설명하다

    2018.09.04by 이수민 기자

    문과 출신 기자가 머리 싸매가며 양자가 무엇이고 양자역학은 또 뭔지, 그리고 양자역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쓰일 수 있을 지 들여다본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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