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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276건

  • ST 'NFC IC 및 8bit MCU', 로옴 오토모티브 무선 충전 레퍼런스에 채택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자동차용 NFC 리더기 IC ST25R3914와 자동차용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 STM8AF가 로옴의 Qi 호환 자동차용 무선 충전 레퍼런스 설계에 채택되었다. NFC를 기반으로 한 비접촉식 통신은 스마트폰의 모바일 결제 같은 기능을 위해 이미..

    2019.01.29by 이수민 기자

  • 2019년 반도체 시장, 글로벌 경제 침체에 무릎 굽히지만 IoT로 추진력 얻는다

    세미코 리서치 그룹의 회장 짐 펠드한은 지난 23일, 세미콘 코리아 2019에서 2019년 반도체 시장이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 다소 영향을 받겠지만, IoT, 5G, AI 등의 성장 동력으로 말미암아 비관적이진 않다고 말했다. 에지 단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대가 ..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SK텔레콤, 서울 內 도로 121.4km에 5G 인프라 구축한다

    SK텔레콤이 서울시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은 5G, 차량용 통신 기술 등 첨단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 안전한 교통 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에 따라 SK텔레콤은 서울 주요도로에 5G..

    2019.01.23by 이수민 기자

  • KT,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 구축

    KT가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커넥티드 카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KT는 현대모비스가 5G 기반 커넥티드 카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서산주행시험장에 5G 통신을 개통했다. 이는 지난 8월, KT와..

    2019.01.23by 이수민 기자

  • 효율적인 배터리 제조공정이 EV 생산량 늘린다

    높은 배터리 비용에도 불구하고 전체 자동차 판매량 중 배터리 구동 차량의 비중은 현재 1% 미만에서 2025년에 최대 10%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전기자동차 전체 제조비용에서 배터리 비용은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배터리 비용의 최대 20%를 차지하는 배터리 활성화와 테..

    2019.01.22by 이수민 기자

  • 인피니언, 현대기아차 ‘2018 올해의 협력사’로 선정, “반도체 회사 중 최초”

    풀 하이브리드 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의 드라이브 트레인은 기존 자동차의 19배에 달하는 전력 반도체를 필요로 한다. 반도체가 e-모빌리티에 있어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를 증명하듯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전력 모듈..

    2019.01.22by 이수민 기자

  • 그랩, 현대차와 손잡고 동남아에 전기차량 호출 서비스 시작

    코나EV가 싱가포르 공유경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그랩이 코나EV를 활용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남아시아에서 EV를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 론칭을 위해 코나EV 20대를 그랩 측에..

    2019.01.16by 이수민 기자

  • 인피니언, 티티테크 오토와 “레벨 3, 4, 5 자율주행 안정성” 높이는 솔루션 ‘2세대’ 제공

    인피니언과 티티테크 오토가 자율주행 사용 사례를 위한 2세대 완전 통합형 차량용 세이프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인피니언의 AURIX TC397XM 마이크로컨트롤러와 티티테크 오토의 모션와이즈 세이프티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자율주행 레벨 2에서부터..

    2019.01.16by 이수민 기자

  • [CES 2019] SK텔레콤, 국내외 모빌리티 업체와 전천후 협약 "카 라이프 혁신한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세계 최대 자동차 전장 기업 하만, 미국 최대 규모의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 그룹과 함께 미국 내 카 라이프 혁신을 주도할 차량용 플랫폼을 공동 개발..

    2019.01.14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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