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Physical AI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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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AW 2026서 AI·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자동화 전략 공개

기사입력2026.03.05 08:25



AVEVA·EAE·ETAP·PME 중심으로 데이터 통합과 전력 운영 가시성 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AI 기반 데이터 시각화와 디지털 트윈을 축으로 한 통합 자동화 전략을 공개하며 제조 현장의 운영 최적화 방향을 제시했다.

3월 4일 서울 코엑스 전관(A·B·C·D홀, 로비, THE PLATZ)에서 개막한 AW 2026은 ‘자율제조’와 ‘지속가능성’ 등 제조 AX(Automation Transformation) 의제를 전면에 내건 전시회로 소개되고 있다.

코엑스 및 행사 안내에 따르면 AW 2026은 3월 6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소개 문구에는 Physical AI, 로보틱스, AI 팩토리, 자율제조 등이 핵심 키워드로 제시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전시에서 AVEVA, EcoStruxure Automation Expert(EAE), ETAP, 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PME) 등 소프트웨어·플랫폼 라인업과 함께 Lexium Servo, SM AirSeT, EasyPact MVS DA1 등 전력·자동화 하드웨어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회사 측(보도자료)에 따르면 데모 투어는 ‘AI 기반 데이터 시각화 및 디지털 트윈’, ‘산업 자동화 통합 솔루션’, ‘스마트 에너지 및 모터 예지 보전’ 등 테마로 구성됐으며, ETAP–PME 연계를 통한 전력 디지털 트윈 시연과 공정·전력 데이터 통합 분석 방향을 설명했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AI 기술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자율제조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픈 아키텍처 플랫폼 ‘EcoStruxure’를 통해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