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0월 19일(목)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빌딩, 파워, 머신 (Innovation Summit : Building, Power, Machine)’을 개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만의 혁신적인 기술 공유 및 에너지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력의 집약체인 ‘에코스트럭처’를 체험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및 상호 운영이 가능하며 모든 레벨에서의 혁신을 실현한다. 안정성, 신뢰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및 연결성에 대한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며, IoT, 이동성, 감지, 클라우드, 분석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 발전된 기술력을 제공한다.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배전 시스템의 모든 측면을 개선해주는 ‘EcoStruxure Power’, 산업 자동화 분야에 전례없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EcoStruxure Machine’, 스마트 빌딩 시스템 구축을 열어주는 ‘EcoStruxure Building’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2017-10-18 10:32:23by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