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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차세대 게이밍 CPU ‘라이젠 7 9850X3D’ 1월29일 출시…가격 499달러

기사입력2026.01.23 11:03


 
고가 메모리 사용하지 않아도 최적 게이밍 성능 구현

AMD가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Ryzen) 7 9850X3D’의 가격과 출시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신제품은 1월29일, 499달러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되며, 기존 X3D 라인업 대비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AMD에 따르면 라이젠 7 9850X3D는 전작인 라이젠 9800X3D 대비 부스트 클럭이 400MHz 상승해, 이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던 게이밍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경쟁 제품인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K 대비 평균 최대 27% 높은 게이밍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제품에는 AMD의 2세대 3D V-캐시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고클럭 메모리 의존도를 크게 낮췄으며, AMD는 “30개 이상의 게임을 기준으로 DDR5-4800과 DDR5-6000 메모리 간 FPS 차이가 1%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즉, 고가 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아도 최적의 게이밍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라이젠 7 9850X3D는 고성능 게이밍 PC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AMD는 이번 출시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X3D 라인업 특유의 캐시 기반 성능 최적화가 최신 게임 환경에서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MD 라이젠 7 9850X3D의 주요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