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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대응 800 시리즈 메인보드 전면 지원

기사입력2026.03.13 15:43


 
전용 소프트웨어 지원 강화, 시스템 성능 최적화·안정적 구동 환경 동시 확보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 애즈락(ASRock)이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프로세서에 대한 호환성 확대를 통해 최신 CPU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애즈락은 자사 800 시리즈 메인보드 전 제품이 인텔의 최신 데스크톱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라인업을 공식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프로세서는 울트라 7 270K Plus, 울트라 5 250K Plus, 울트라 5 250KF Plus 등 총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군은 E-코어 수 확장과 함께 인텔 플랫폼 퍼포먼스 패키지(IPPP)를 적용해 게임 성능과 멀티태스킹 처리 능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애즈락은 이러한 최신 플랫폼의 성능을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800 시리즈 메인보드에 전용 소프트웨어 지원을 강화했다.

Auto Driver Installer(ADI) 유틸리티에 IPPP 드라이버를 통합해, 사용자가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설치 도구를 내려받기만 하면 관련 기능을 간편하게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성능 최적화와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ASRock 800 시리즈 메인보드는 Z890, B860, H810 칩셋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 목적에 맞춘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하이엔드 사용자층을 겨냥한 Taichi 시리즈를 비롯해 게이밍 성능을 강조한 Phantom Gaming, 내구성과 안정성을 중시한 Steel Legend, 크리에이터 환경에 적합한 LiveMixer, 실속형 게이밍을 위한 Challenger와 Pro, Rock 시리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애즈락은 전 모델이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Plus 프로세서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BIOS 업데이트와 플랫폼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사용자뿐 아니라 신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소비자들도 최신 인텔 플랫폼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애즈락 한국 마케팅을 담당하는 김성현 실장은 “새로운 CPU 출시 주기에 맞춰 메인보드 전 라인업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ASRock 800 시리즈 사용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최신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