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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포렌식, DFIR 역량 강화

기사입력2026.03.11 16:36

‘마에스트로 위즈덤’ 실무 교육 개최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마에스트로 포렌식이 보안 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오는 3월26일 서울 금천구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2026 마에스트로 위즈덤 맥 포렌식 사용자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에스트로 위즈덤 유지보수 고객과 신규 도입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macOS 환경에서의 증거 수집과 분석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맥 기반 업무 환경이 확대되면서, 맥 포렌식과 침해사고 대응에 대한 현장 수요가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

교육 과정은 실행 중인 시스템에서의 라이브 증거 수집과 저장매체 이미징 절차를 비롯해, 데이터 훼손을 최소화하는 표준 포렌식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데이터 확보를 넘어 삭제 파일 복구와 심층 분석 기법까지 다뤄 실제 사고 대응 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macOS뿐 아니라 Windows와 Linux 환경에서의 포렌식 분석 기법도 함께 소개된다.

윈도우 파일 시스템과 레지스트리, 이벤트 로그 분석은 물론, 리눅스 서버 환경에서의 원격 접속 흔적, 웹 로그, 방화벽 설정 분석 등 복합 운영체제 환경에서 발생하는 침해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에스트로 위즈덤은 AI 기반 자동화 디지털 포렌식 및 악성코드 분석 플랫폼으로,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지털 기기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렌식 가속기 기술을 통해 대량의 디지털 아티팩트를 빠르게 선별·연관 분석해, 기존 솔루션 대비 분석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정보 유출 사고 조사, 해킹 및 악성코드 감염 분석, 침해사고 원인 규명과 행위 흐름 분석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조사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된다.

운영체제별 데이터를 통합해 타임라인 기반으로 시각화하는 분석 절차도 함께 다룬다.

김종광 마에스트로 포렌식 대표는 “최근 침해사고는 여러 운영체제가 혼합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은 다양한 시스템에서 수집된 증거를 통합 분석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정부기관과 수사기관, 법무법인, 디지털 포렌식 전문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분석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