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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력반도체 신뢰성의 기준
2026-04-21 10:30~12:00
이형석 책임연구원, 성웅용 이사 / e4ds
차세대 전력반도체 신뢰성의 기준 SiC 전력반도체 다이나믹 테스트와 AQG 324의 실제   전력반도체는 이제 모든 산업의 핵심입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원 시스템까지 고효율·고신뢰성 전력 설계가 요구되는 곳에는 반드시 차세대 전력반도체, 특히 SiC(Wide Bandgap) ..

로옴, 배터리 소모 대폭 억제 OP Amp

기사입력2024.02.21 13:25

소비전류 160nA 실현, 가전·산업기기 저전력화 기여

로옴(ROHM)이 소비전류를 160nA 실현한 배터리 소모를 대폭 줄인 OP Amp 신제품을 내 놓으며, 가전기기 및 산업기기의 저전력화에 기여했다.


로옴은 소비전류를 세계 최소로 억제한 리니어 OP Amp ‘LMR1901YG-M’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배터리 등 내부 전원으로 구동하는 어플리케이션에서 온도나 유량, 기체의 농도 등을 검출, 계측하는 센서 신호의 증폭에 최적이다.

신제품은 로옴의 독자적인 초저소비전류 기술을 통해 온도 및 전압 변화로 인한 전류 증가를 철저하게 억제하여, 저소비전류 OP Amp의 일반품 대비 소비전류를 약 38% 저감한 160nA (Typ.)로 억제했다.

이에 따라 ESL(전자 가격 표시기) 등 내장 배터리로 구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장수명화를 실현할 뿐만 아니라, 충전식 배터리를 탑재하는 스마트폰 등의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가동 시간 연장에 기여한다.

또한 동작온도 범위 -40℃∼+105℃에서 소비전류에 거의 변화가 없어, 화재경보기 및 환경 센서 등 외부 온도가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저전력 동작이 가능하다.

입력 오프셋 전압은 저소비전류 OP Amp 일반품 대비 45% 저감하여 최대 0.55㎷(Ta=25℃)로 억제했고, 입력 오프셋 전압 온도 드리프트※2도 최대 7μV/℃를 보증하여 센서 신호를 고정밀도로 증폭할 수 있다.

1.7V∼5.5V의 폭넓은 전원전압 범위와 Rail to Rail 입출력※3을 구비하여 폭넓은 가전제품, 산업기기 어플리케이션에 대응이 가능하다.

자동차기기 신뢰성 규격 ‘AEC-Q100’에도 준거해 차량 내부 등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다.

LMR1901YG-M은 로옴 공식 Web 사이트에서 회로 설계에 필요한 각종 기술 자료 및 시뮬레이션용 SPICE 모델 등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고, ROHM Solution Simulator에도 대응해 신속한 시장 도입을 서포트하고 있다.

신제품은 월 10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샘플 가격 600엔/개, 세금 불포함)을 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