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텐 에센셜(ATEN essentials)’ 공식 론칭
KVM 및 AV 솔루션 글로벌 선도 기업 에이텐(ATEN)의 한국 지사 에이텐 코리아가 일반 소비자(B2C)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에이텐 코리아는 최근 신규 제품 라인업 ‘에이텐 에센셜(ATEN essentials)’을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B2B 중심으로 기술력을 축적해온 ATEN이 글로벌 시장 변화와 이커머스 성장세에 대응해 소비자 친화적 제품군을 전략적으로 확장한 것이다.
에이텐 에센셜은 “더 많은 고객에게 ATEN의 기술을 경험하게 한다”는 목표 아래 기획된 라인업으로, 전문 시장에서 검증된 ATEN의 안정성과 호환성, 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일반 사용자 환경에서 불필요한 기능을 과감히 덜어낸 ‘essential Spec’ 구조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설치 경험을 제공하며, AS와 서비스 품질은 기존 ATEN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에이텐 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이는 1차 출시 제품은 총 4종으로, True 4K·8K HDMI 분배기 및 스위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홈 오피스, 홈시네마, 게이밍 환경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구성이 특징이다.
VS4812 – 2포트 True 4K HDMI 분배기는 단일 HDMI 소스를 두 개의 디스플레이로 출력하는 모델로, 3840×2160 @60Hz(4:4:4)의 선명한 화질을 지원한다. EDID Sync 기능을 통해 오디오·비디오 신호를 안정적으로 동기화하며, HDR10+, 3D, Deep Color, HDCP 2.2를 지원해 듀얼 모니터 구성이나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환경에 적합하다.
VS4814 – 4포트 True 4K HDMI 분배기는 하나의 HDMI 소스를 네 개의 디스플레이로 동시에 출력하는 제품으로, EDID Sync 기반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HDR10+, 3D, Deep Color, HDCP 2.2를 지원하며, 가정용뿐 아니라 소규모 상업용 디스플레이나 디지털 사이니지 환경에서도 일관된 화질을 유지한다.
VS4841 – 4포트 True 4K HDMI 스위치는 네 개의 HDMI 소스를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 제품이다. 본체 버튼 또는 IR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소스를 변경할 수 있으며, RapidSync 기술로 지연 없는 화면 전환을 제공한다. HDR10+, Deep Color, 3D 포맷과 다양한 프리미엄 오디오 포맷을 지원해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에서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VS5812 – 2포트 8K HDMI 분배기는 에센셜 라인업 중 최고 사양 모델로, 8K @60Hz 및 4K @120Hz를 지원한다. EDID Sync, HDR10+, VRR, ALLM, Deep Color, HDCP 2.3을 지원해 차세대 콘솔 게임기나 프리미엄 홈시네마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화면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에이텐 코리아는 이번 라인업이 홈 오피스, 1인 크리에이터, 게이밍,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 확산에 따라 HDMI 스위치·분배기 제품군이 이미 ‘생필품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복잡한 전문가용 기능보다 쉽고 빠른 설치, 직관적 사용성, 검증된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가 뚜렷해지면서, 에이텐 에센셜은 저가 제품 중심의 시장에서 품질과 신뢰성을 기준으로 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전략적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에이텐 코리아는 이번 1차 HDMI 제품군을 시작으로 USB 스위치 등 일반 소비자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일 제품 출시가 아닌 장기적인 B2C 전략 라인업으로 에센셜을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다.
에이텐 코리아 마케팅팀 전성훈 팀장은 “에이텐 에센셜은 ATEN의 기술력과 품질 기준을 일반 사용자 환경에 맞게 재정의한 전략적 라인업”이라며 “홈 오피스, 홈 엔터테인먼트, 게이밍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호환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