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연계 세션·부스 데모 통해 데이터 연동부터 AI 파이프라인 구축까지 시연
스노우플레이크가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자연어 기반 AI 코딩 에이전트 ‘코텍스 코드’를 앞세워 AWS와의 통합 AI 전략을 소개한다. 데이터 연동부터 AI 워크플로우 구축과 운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방식이 이번 발표의 핵심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서밋 서울 2026’에 참가해 브레이크아웃 세션과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회사는 AWS 환경 기반의 AI 데이터 운영 방식과 코텍스 코드 활용 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브레이크아웃 세션에는 김현정 스노우플레이크 시니어 파트너 솔루션 엔지니어가 연사로 나선다. 김 엔지니어는 ‘스노우플레이크+AWS 통합 AI 전략’을 주제로, 기업이 AI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도구 파편화와 보안,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설명한다.
세션의 중심에는 코텍스 코드가 놓인다. 코텍스 코드는 자연어 명령을 기반으로 데이터 연동, AI 워크플로우 구성, 운영 과정을 지원하는 AI 코딩 에이전트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를 통해 전문 인프라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데이터와 AI 작업 흐름을 보다 일관된 환경에서 구성하는 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발표에서는 BMW 그룹 사례도 다뤄진다. BMW 그룹은 AWS 기반 스노우플레이크 AI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차량 및 운영 시스템 데이터를 통합하고,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를 통해 대규모 분석 환경을 구축한 사례로 소개된다. 데이터 사일로를 줄이고,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아래에서 여러 AI·분석 워크로드를 운영한 점이 주요 내용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코텍스 코드 라이브 데모가 진행된다. 방문객은 자연어 명령을 활용해 데이터 연동부터 배포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AI 파이프라인 구축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참가는 기업의 AI 도입 논의가 모델 개발을 넘어 데이터 연결과 운영 체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AWS와의 연계 전략을 통해 AI 활용 단계에서 필요한 데이터 관리와 워크플로우 통합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