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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25억 달러

Google 우선 소스 기사입력2026.06.04 15:28


 
AI 기반 기업용 플랫폼 사업 성장 지속, 구독 매출·수주 잔고 증가세 유지

기업용 AI 기반 인사·재무 소프트웨어 기업 워크데이가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독형 사업을 중심으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워크데이는 4일 2026년 4월30일로 마감된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총매출은 25억4,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23억5,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구독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3억3,800만 달러로 매출의 13.3% 수준이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기준 영업이익은 8억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0.87달러, 비일반회계기준 기준 주당순이익은 2.66달러로 각각 전년 대비 상승했다.

또한 구독 매출 수주잔고는 △12개월 기준 88억600만 달러 △전체 기준 272억9,400만 달러로 집계돼 각각 15.5%, 10.9% 증가했다.

워크데이는 기업용 AI 플랫폼으로 인사(HCM)와 재무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고객 수는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4000개 이상의 기업이 관련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채용 자동화 기능인 ‘채용 에이전트’를 통해 1분기 동안 약 1,400만 건의 프로세스를 처리했다. 이는 전년 대비 44% 증가한 수치다.

제품 측면에서는 △업무용 AI 플랫폼 ‘워크데이 사나(Sana)’ △AI 에이전트 관리 기능 ‘에이전트 시스템 오브 레코드’ △IT 서비스 관리용 AI 기능 등을 신규 또는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

워크데이는 2027 회계연도 연간 구독 매출 전망을 99억2,500만∼99억5,000만 달러로 유지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률 전망치는 30.5%로 상향 조정했다.

지역 확장도 이어졌다.

워크데이는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아세안 시장 내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AI 기반 서비스 확대와 운영 효율 개선을 통해 향후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