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업 노타가 지난해 매출 13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5.3% 성장했다. 2022년 이후 매출이 15억 원에서 36억 원, 84억 원, 131억 원으로 증가하며 최근 3년간 연평균 100%를 웃도는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넷츠프레소’ ..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SEMICON KOREA 2026)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며, 전 세계 550개 기업이 참가해 총 2,400개가 넘는 부스를 구성했다. 사전 등록자 수는 7만5,0..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Merck)가 AI 시대 새로운 반도체 소재 전략 품목으로 ‘몰리브덴’을 선정하고, 본격 공급에 나선다. 캐서린 데이 카스(Katherine Dei Cas) 머크 일렉트로닉스의 딜리버리 시스템 및 서비스 사업부의 글로벌 헤드이자 수석부사장과 ..
램리서치는 세미콘 코리아 2026 기조연설에서 ‘속도 혁신의 필수조건(Velocity Imperative)’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은 제조·공급망 회복탄력성 강화, 인공지능 기반 자율운영 팹 구현 가속, 고객 및 산업 파트너와의 공동 혁신이다. 회사는 지난 4년간 글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파트너 대상 행사 ‘Innovation Day for Partners 2026’을 열고 통합 채널 조직 출범과 2026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사업부별로 운영되던 채널 조직을 하나로 재편해 거버넌스와 지원 체계를 일원화하고, ‘Key Her..
Texas Instruments(TI)가 Silicon Labs를 약 75억달러 규모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거래 종결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발표 직후 Silicon Labs는 고객들에게 “product roadmap … remain unchanged”, “..
LG전자가 순천시, 서울대학교 블루카본사업단과 협력해 기능성 신소재 ‘마린 글라스’를 순천만 갯벌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협력은 해조류와 염생식물의 생장을 촉진해 블루카본 흡수원을 확대하고, 생태계 복원 효과를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린 글라스는 ..
온세미가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잉여현금흐름 마진 24%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4분기 매출은 15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고, 수익성 지표 역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연간 14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 전액을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환원했다...
시스코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EMEA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네트워크, 운영, 보안 분야의 신기술을 공개했다. 기가와트급 AI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스위치 실리콘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단순화하는 통합 관리 플랫폼이 핵심이다. 에이전틱옵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