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양자기술 등 7개 전시 구성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이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열려 AI, 로봇, 제조 자동화, 양자기술 등 산업 전환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15주년을 맞아 ‘The Tech Nexu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산업 전 과정에서 기술이 결합되는 구조를 전시 형태로 구성했다. 전시는 AI&빅데이터쇼, AI팩토리엑스포, 로보테크쇼, 디지털 유통·물류대전, 시큐테크쇼, 스마트테크쇼,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 등 7개 분야로 나뉜다.
전시장 1층(A·B홀)에서는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보안, 양자컴퓨팅, XR 기술 등 정보기술 기반 솔루션이 소개된다. 3층(C·D홀)은 로봇과 제조 자동화 중심으로 구성돼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로봇, AI팩토리, 물류 자동화 기술 등이 전시된다.
참여 기업으로는 삼성SDS, Dell Technologies, 네이버, Amazon Web Services 등이 포함됐다. 삼성SDS는 산업별 AI 전환 솔루션을,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와 협력한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로봇 분야에서는 Agibot, Galbot, Unitree 등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함께 PaXini, EngineAI, Linkerbot 등 관련 기술 기업이 참가한다. AI팩토리엑스포에서는 제조기업과 기술 공급기업 간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양자 특별관에서는 AWS, 퀀텀인텔리전스, 아이디퀀티크 등이 참여해 양자컴퓨팅과 보안, 신약개발 등 응용 분야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40여 개국 바이어와 산업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며,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