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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 포럼 2026’ 7월15일 판교 개최

Google 우선 소스 기사입력2026.06.23 09:09


 
 
항공우주·국방·자동차·전자 등 산업별 적층 제조 적용 사례 공유
 
AI·데이터·디지털 공급망 전환이 제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가운데,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가 시제품 제작을 넘어 최종 부품 양산 단계로 역할을 넓히고 있는 흐름을 다룬다.
 
스트라타시스는 7월15일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지하 1층 스페이스 볼룸에서 ‘스트라타시스 3D프린팅 포럼 2026’을 개최한다.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며 △글로벌 전략 키노트 △해외·국내 적용 사례 △신제품 발표로 구성된다.

행사는 문종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지사장의 ‘제조업의 미래를 여는 3D프린팅 혁신 여정’을 주제로한 환영사를 시작으로 안드레아스 랭펠드(Andreas Langfeld) 스트라타시스 CRO가 ‘글로벌 3D 프린팅 환경’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다니엘 프린스(Daniel Princ) PJ/P3 인에이블먼트 디렉터는 항공우주·국방, 쇼이치 타케우치(Shoichi Takeuchi) 스트라타시스 재팬 세일즈 애플리케이션 매니저는 자동차·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최승호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매니저는 ‘왓츠 뉴 2026(What’s New 2026)’을 주제로 신제품과 솔루션 트렌드를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박인백 LG PRI 3D프린팅기술팀 팀장이 전자·가전, 장진수 육군종합정비창 생산지원단 정비보급통제과 사무관이 국방산업 활용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오메르 사기(Omer Sagi) 트라이톤(Tritone) 제품·개발 부문 부사장이 메탈 3D프린터 솔루션과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는 FDM(Fused Deposition Modeling)·PolyJet·P3(Programmable PhotoPolymerization)·SAF(Selective Absorption Fusion)·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등 기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항공우주·자동차·소비재·교육·의료 분야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종윤 지사장은 “AI가 설계를 최적화하고 데이터가 품질을 관리하는 전환의 한가운데에서 적층 제조는 최종 부품 양산을 이끄는 핵심 엔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 제조업의 AI 시대 경쟁력 확보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은 사전등록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