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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호조 이어져 1월 ICT 수출액 93.3억불 달성

Google 우선 소스 기사입력2018.02.14 10:41

휴대폰 부분품, SSD, 메모리 반도체 수출 호조

2018년 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77.0억불, 수입액은 93.3억불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28.1% 증가했으며, 2016년 12월 이후 1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98.6억불, 53.8%↑)가 메모리반도체(68.5억불, 67.7%↑)와 시스템반도체(23.1억불, 25.3%↑)의 수출 호조세 지속으로 5개월 연속 90억불대 수출액을 달성했다.
 
서버와 스마트폰 등 수요 증가와 메모리 단가 안정세에 힘입어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스템 반도체도 패키징과 IDM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9개월 연속 20억불 대 수출액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는 LCD 패널 경쟁 심화로 단가가 하락하면서 5.9% 감소했다. OLED는 수요가 확대되면서 17.2% 증가한 7.0억불로 집계됐다.
 
휴대폰은 카메라 모듈 수출 확대와 기저 효과로 13개월만에 감소세는 완화되었다. 완제품은 경쟁 심화로 감소를 하는 추세지만 부분품의 경우 증가로 전화되었다.
 
컴퓨터 역시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주변기기는 SSD를 중심으로 한 보조기억장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10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보였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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