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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기 · 민생기기를 위한 Pch 파워 MOSFET 솔루션과 적용 사례
2026-03-19 10:30~12:00
김주연 주임연구원 / ROHM
최근, 산업기기 및 민생기기 등에서 고도의 제어를 위해 전원 회로에서 높은 입력전압이 사용되는 케이스가 증가함에 따라, MOSFET에 있어서도 낮은 ON 저항뿐만 아니라, 고내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OSFET에는 Nch과 Pch이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고효율인 Nch이 사용되지만, High-side 측에 Nch MOSFET를 사용하..

LG전자,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에 지분투자

기사입력2018.05.02 10:33

감성인식 분야 협력해 로봇 사업 가속도 낼 예정

LG전자가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 아크릴(Acryl)에 지분을 투자하며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가속화한다.
 
LG전자는 최근 아크릴이 실시한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0%를 취득했다. 주식 수는 보통주 33만 6,000주이며, 투자금액은 약 10억 원이다.
 
2011년에 설립된 아크릴은 감성인식(Emotion Recognition) 분야에서 수준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이다. 아크릴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은 사용자의 질문에 지식에 기반한 단순 변이 아닌 질문자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에 알맞은 답을 해준다.
 
LG전자는 로봇의 핵심기술 가운데 하나인 감성인식 분야에서 아크릴과 협력해 미래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로봇 사업에 가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LG전자의 개방형 혁신과 맞닿아 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등에서 독자 개발한 기술뿐 아니라 대학, 연구소, 스타트업 등 외부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올해 초 로봇개발업체 로보티즈(Robotis)의 지분 10.12%를 취득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인 에스지로보틱스와 기술협력을 해오고 있다.

LG전자 글로벌오픈이노베이션담당 김성욱 상무는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개방형 혁신을 통해 미래사업을 철저히 준비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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