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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기 · 민생기기를 위한 Pch 파워 MOSFET 솔루션과 적용 사례
2026-03-19 10:30~12:00
김주연 주임연구원 / ROHM
최근, 산업기기 및 민생기기 등에서 고도의 제어를 위해 전원 회로에서 높은 입력전압이 사용되는 케이스가 증가함에 따라, MOSFET에 있어서도 낮은 ON 저항뿐만 아니라, 고내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OSFET에는 Nch과 Pch이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고효율인 Nch이 사용되지만, High-side 측에 Nch MOSFET를 사용하..

MWC 2018, SK텔레콤이 말하는 ‘완벽한 5G’란?

기사입력2018.02.26 11:52

초고화질 실감형 미디어로 사용자 간 공간거리 극복
신뢰성 높은 5G 연결 및 보안 통신망 제공


SK텔레콤에서는 MWC 2018을 앞두고 3차원 영상을 활용한 5G 기반 가상 아바타 홀로그램 서비스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MWC 2018에서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 기능이 탑재된 홀로박스를 선보이며, 5G와 인공지능이 보여줄 디지털화된 사이버 세상을 보여준다.

‘완벽한 5G’를 주제로 604㎡ 면적의 단독 전시관을 연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전시장 내 5G 기지국을 설치해 360도 5G 영상통화 시연과 홀로박스, 소셜 VR 서비스를 선보이며 5G 기술 기반의 통신기술을 전 세계에 공개한다.

완벽한 5G를 주제로 MWC 2018에 참가하고 있는 SK 부스 일부

다량의 영상데이터 전송이 필수인 360도 영상통화는 SKT의 ▲세계 최초 5G NSA(Non-Standalone) 표준 기반 무선 전송 기술 ▲5G-LTE를 연동해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구성하는 ‘5G NextGen Core’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 ▲중앙에서 5G 유선망을 소프트웨어로 제어하는 ‘SDN 플랫폼’ 등과 같은 선도적인 네트워크 기술 기반으로 초고화질의 실감형 미디어 시연이 가능하다.

K-시티의 V2X 기술 기반 자율주행 차량도 전시
2월 초 국토부와 함께 K-시티에서 자율주행 시연을 마친 자율주행차도 이번 MWC에 전시된다. 별도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K-시티에서의 자율주행 영상과 5G 기반 차량-사물 간 통신인 V2X 기술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고해상도의 자율주행 차량용 실시간 HD맵 운용 기술과, 올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HERE사와의 T맵 3차원 시각화 기술은 서울의 주요 지역을 T맵 상에서 입체적으로 구현해 낼 예정이다.

도청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양자 암호통신’ 기술
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8년째 개발해온 ‘양자 암호통신’ 전시와 함께 세계 1위 양자 암호통신 기업 IDQ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5G의 상용화는 전 세계 430억 개 사물 인터넷기기 연결과 함께 통신망 보안을 통한 정보 유출 위험성 감소를 기본으로 한다.
MWC 전시 기간중 IDQ 인수를 발표한 SK텔레콤은, 이번 인수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5G 망 구축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시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외 공공안전 부스에서의 T 라이브 캐스터, 바디캠 등과 함께 ‘단말 간 직접통신’ 시연을 일반에 공개한다. ‘단말 간 직접통신’은 일반 휴대전화처럼 통신망과 연결해 사용하다가, 통신 음영지역에 있는 경우 단말 간 직접 통화를 시도한다. 이는 디지털 무선통신 (DMR) 칩 이 내장되어 반경 1KM 내 통화가 가능하며, 이는 재난구조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