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엑스 기반 CCTV 통합 플랫폼 시연, 관제·편집·송출 연계
카테노이드가 KBS 부스에서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며, 방송·공공 재난 대응 분야에서 자사 영상 관리 기술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카테노이드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26’에 KBS 파트너사로 참가해 룸엑스 기반 KBS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여러 기관과 지역에 분산된 CCTV 영상을 웹 기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재난 상황 발생 시 CCTV 관제뿐 아니라 영상 검색, 편집, 송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카테노이드는 올해 3월 KBS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마쳤다. 고도화 과정에서는 CCTV 연동 규모를 확대하고, 검색 방식과 영상 편집 기능을 개선해 긴급 상황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시 기간 카테노이드는 KBS 부스에 기술 인력을 배치해 플랫폼 시연과 기술 문의를 지원한다. 김형석 카테노이드 대표는 “이번 전시는 카테노이드의 영상 기술이 방송과 공공 재난감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KOBA 2026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다. 카테노이드의 KBS 재난감시 CCTV 통합 플랫폼은 코엑스 C홀 C360 KBS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