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AI HBM Smart Factory SDV AIoT Power Semicon 특수 가스 정정·반론보도 모음 e4ds plus

시놀로지, AI 기반 데이터 보호·관리 기능 확대…ActiveProtect Manager 2.0·차세대 DSM 공개

Google 우선 소스 기사입력2026.06.04 11:51


 
클라우드·가상화 환경 백업 지원 확대·프라이빗 AI 워크플로우 도입

시놀로지가 기업용 데이터 보호와 관리 플랫폼에 AI 기능을 확대 적용한다. 백업·복구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운영체제에 각각 AI 기반 기능을 도입해 데이터 보호와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시놀로지는 4일 데이터 보호 솔루션 ‘ActiveProtect Manager 2.0’과 차세대 DiskStation Manager(DSM)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기업 데이터 보호와 관리 기능에 AI 기반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ActiveProtect Manager 2.0’은 기업의 백업 및 복구 범위를 클라우드와 가상화 환경까지 확장한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Azure Virtual Machines △Amazon EC2 △Nutanix AHV △Proxmox VE △Google Workspace 등이다.

이 솔루션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간 복구를 지원해 재해 복구 유연성을 높이는 구조다. 또한 Azure Blob Storage에 백업 데이터를 저장하고 클라우드 간 직접 복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머신러닝 기반 이상 탐지 기능이 포함됐다.

시스템은 백업 데이터의 변경 패턴을 분석해 비정상적인 삭제나 데이터 변형을 탐지한다.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관련 데이터를 자동으로 격리하고, 손상 가능성이 있는 복구를 방지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차세대 DSM은 기존 NAS 운영체제를 데이터 관리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프라이빗 AI 기반 워크플로우를 적용해 데이터 활용과 통제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시스템은 기업의 데이터와 로그를 AI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는 지식 기반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IT 운영 자동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대규모 환경에서는 여러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컨테이너 기반 워크로드 운영을 통해 서비스별 자원 관리와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보안 측면에서는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와 로그 통합 관리 기능이 강화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이 규제 환경에서 요구되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ActiveProtect Manager 2.0은 2026년 3분기 출시될 예정이며, DSM의 신규 기능은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