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사이버 복원력법 대응 지원, 5G·6G 보안 통신 등 정보 제공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온라인 보안 리소스 센터(Security Resource Centre)를 통해 엔지니어의 임베디드 보안 과제 대응을 지원한다. 이 센터는 커넥티드 기기 보호와 산업 보안, 엣지 시스템 설계, 5G 및 차세대 6G 환경의 보안 통신 등을 다룬 기술 기사와 전자책, 블로그, 제품 리소스를 담고 있다.
마우저는 24일 보안 리소스 센터의 운영 내용을 공개했다.
2026년 9월 11일부터 취약점 보고 의무가 적용되는 EU 사이버 복원력법(Cyber Resilience Act, CRA)이 본격 시행되면서, 설계 초기 단계부터 보안을 반영해야 하는 엔지니어링 팀의 부담이 커졌다.
EU 외부 기업도 유럽 시장에 커넥티드 제품을 수출하려면 해당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앞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6년 3월 관련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
마우저는 엔지니어가 △아키텍처 단계의 보안 기본 원칙 강화 △산업·표준·규제 전반의 보안 요구사항 대응 △보안 가이드와 실제 구현 간 간극 해소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센터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는 기기 보호와 인증, 시스템 무결성을 설계 초기부터 고려하도록 구성됐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자료와 산업 자동화 보안 리소스도 제공한다.
센터는 IoT와 엣지, 산업 시스템 설계에서 RoT(root of trust) 구현과 보안 키 저장, 인증 기반 운영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기술을 다룬다.
여기에는 보안 소자와 보안 인증기, 관련 구성요소가 포함된다.
또한 인증·자격증명 보호와 공급망 보안 가이드, NIST와 TI(Texas Instruments)의 산업용 설계 콘텐츠도 마련했다.
마우저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표준과 위협, 보안 모범 사례 정보를 갱신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SOC 2 타입 II와 ISO 27001, 사이버 에센셜(Cyber Essentials)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