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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영화 몰입도 높여줄 '돌비 애트모스' 탑재한 2017년형 사운드바

Google 우선 소스 기사입력2017.04.07 06:26

화면에 나오는 대상 위치에 따라 앞, 뒤, 위 오가며 소리 연출해
높이 30% 줄인 슬림 디자인 


LG전자가 2017년형 ‘사운드 바’(모델명: SJ9/SJ8/SJ5)를 출시했다. 사운드 바는 TV에 탑재된 스피커 사운드보다 더 깊고 풍부한 음향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대표 모델인 ‘SJ9’은 돌비사의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집에서도 극장 같은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화면에 나오는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사용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듯한 기능이다. 5.1.2 채널 500W 출력을 갖췄다.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두 개의 업파이어링 스피커로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했다.

‘SJ9’외에 ‘SJ8’도 최대 24bit, 192kHz의 고음질 음원을 재생할 수 있다. 업스케일링 기능으로 일반 음원도 풍성한 사운드의 고음질로 바꿔준다. 스마트폰과  구글의 크롬 캐스트의 연결로 유튜브, 튠인, 벅스 등에서 제공하는 음원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LG전자 HE 마케팅 손대기 FD는 “입체감 넘치는 풍부한 사운드는 물론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LG
김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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