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멀티미디어 기기를 위한 오디오 음량 측정 및 자동조절 기술

keti / 김제우 책임연구원

웨비나정보 웨비나Q&A

이*한2017-02-21 오전 11:36:17
샘플 재생의 마지막 부분이 제가 질문한 내용에 대한 해결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e4ds2017.02.21
^^
김*규2017-02-21 오전 11:35:22
국내 관련 업계에 원활히 확산되어 더 좋은 서비스와 제품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세미나 잘 보고 갑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KETI22017.02.21
네 감사합니다.
김*호2017-02-21 오전 11:34:47
질문 완전한 왜곡감쇄기술은 없는건가요?
KETI22017.02.21
완전한 왜곡감쇄 기술은 아직...
김*현2017-02-21 오전 11:32:06
말씀하신대로 조절과정에서 깨끗한 음으로 들립니다.
KETI22017.02.21
감사합니다.
김*현2017-02-21 오전 11:30:45
음량을 조절할때, 특히 음량을 증폭하여 키울때 잡음의 양도 함께 증가하지 않나요? 데모에서는 잡음이 느껴지지 않고 깨끗하게 들립니다.
KETI22017.02.21
좋은 질문입니다. 음량을 증폭할 때 잡음의 양도 증가하게 되는데요. 저희는 잡음 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한2017-02-21 오전 11:26:19
이미 존재하는 파일에 대해서는 해당 음원 전체에 대해 평균값이나 최대/최소 값을 미리 체크하면 될 것 같은데....라이브로 생성되는 음원은 평균값 산출은 사실상 어려워서 최대값에 강제로 제한을 주면 사용자가 음이 왜곡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 같은데...그럴 땐 어떻게 처리하죠?
KETI22017.02.21
최대값 제한으로 인한 왜곡을 최소화하는 것이 기술이라고 생각하고요. 저희는 그것을 구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무명2017-02-21 오전 11:19:27
전기차의 가상 사운드용으로 응용가능한가요
KETI22017.02.21
가상 사운드와 본 자동조절기술은 기수적 영역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가상 사운드에서의 음량 조절에는 적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열2017-02-21 오전 11:11:13
[질문] 대체로 SBS와 TV조선의 평균음량이 크게 느껴집니다. 향후 UHD 4K 화면전송이 되면 오디오 경쟁은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KETI22017.02.21
아닙니다. 방송법으로 이미 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호2017-02-21 오전 11:05:15
-24LKFS dB가 디지털이라고 하셨는데.....그렇다면 KETI에서 진행하셨던 프로젝트가 원신호를 ADC한 디지털데이터의 레벨을 -24LKFS로 정규화했다는 겁니까?
KETI22017.02.21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수2017-02-21 오전 11:05:10
포트블 기기에 적용시 소비 전력의 증가가는 어느정도인가요?
KETI22017.02.21
본 기술의 복잡도가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저희가 실제로 측정해보지 않아서 명확하게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