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센서(sensor)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리량을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전자부품이다.
image

LGU+, 레이다 센서 기반 실시간 낙상감지 서비스 선봬

센서 통해 실시간 낙상여부 감지 원격에서 응급 상황 신속 대응 가능 비접촉 방식으로 편의성 높여 LG유플러스는 3일, 레이다(Radar) 센서 기반 실시간 낙상감지 서비스에 대한 실증을 진행하고, 내년부터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 LG유플러스가 ..

2020.11.03by 강정규 기자

image

10m 앞 AR 구현하는 '3D 이미지 센서' 나온다

우수한 품질의 사진, 몰입감 있는 AR 경험 구현 게임, 버추얼 이커머스, 3D 온라인 교육 등 3차원 깊이 센서를 사용한 증강 현실(AR)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 용 3D 센서 시장은 2024년에 ..

2020.10.30by 김동우 기자

image

센서의 미래, 지능형 센서 "스마트 IT 융합 서비스의 핵심 부품"

지능형 센서, 저전력으로 고부가가치 정보 생산 스마트 IT 융합 서비스 핵심 부품으로 떠올라 소재와 알고리즘 등 HW·SW 역량 융합해야  AI, IoT, 빅데이터가 거의 모든 산업에서 성장동력으로 주목받으면서,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

2020.10.27by 이수민 기자

image

"양치기 소년" 탈피한 화재경보기가 인명 피해 줄인다

화재경보기, 빈번한 오작동에 비활성화 건물多 화재 사망 23%, 화재경보기 설치 건물서 발생 수증기와 먼지 구별할 수 있는 광학 모듈 필요 화재경보기는 특정 장소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해주는 소방설비로, 국내에선 건축물..

2020.10.26by 이수민 기자

image

산업 장비 에너지 효율 높이려면? CbM 기술 도입해야

세계 인구의 1%가 해수 담수화로 식수 공급 받아 상태 기반 모니터링 기술인 ADI 오토센스 플랫폼, 담수화 시스템 전력 효율 높여 탄소 배출량 저감 바닷물은 지구의 물 총량 중에서 약 97%를 차지한다. 민물은 약 3%에 불과하다. 만약 바닷물을 식수로 ..

2020.10.26by 이수민 기자

image

반사 보상 알고리즘 내장한 3D 프로파일 센서 출시돼

텔레다인, Z-트랙2 3D 프로파일 센서 공개 최대 초당 4만5천 개의 프로파일 스캐닝 가능 다양한 표면 처리하는 반사 보상 알고리즘 내장 반도체, 전자제품, 자동차 및 공장 자동화 부문의 검사, 검출, 식별, 지시를 위한 인라인 높이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2020.10.23by 이수민 기자

image

마우저, 열악한 환경 위한 고정밀 온·습도 센서 공급

열악한 환경에서 안정적 성능 제공 영하 40°C에서 125°C 사이 작동 가능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TE 커넥티비티(TE)의 새로운 ‘HTU31 상대 습도 센서’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형 고정밀 센서로 ..

2020.10.19by 강정규 기자

image

머신비전·혼합현실(MR) 전용 고성능 CMOS 센서 공개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  120fps의 고선명 이미지 제공 온세미컨덕터가 8일 글로벌 셔터 기술을 지원하는 AR0234CS 2.3 Mp CMOS 이미지 센서를 선보였다. 고성능 센서인 AR0234CS는 머신비전 카메라, 증강현실(AR)·가..

2020.10.12by 김동우 기자

image

ST, 이중 통신 채널 갖춘 산업용 IO-Link 트랜시버 공개

COM2, COM3 모드에서 IO-Link 지원 UART, SPI로 MCU와 센서 데이터 공유 출력을 2배로 구성해 구동 강도를 강화할 수 있는 이중 통신 채널을 갖춘 산업용 트랜시버가 나왔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8일, COM2(38.4kbaud..

2020.10.08by 이수민 기자

image

LS일렉트릭, ESS 화재 차단기술 'BTS' 선보여

광기술로 셀 단위 온도 측정 과열 시 설비 가동 중단 솔루션 개발 셧다운 시 냉방•공조 조정 서비스 제공 ▲LS일렉트릭 청주 스마트공장 ESS 스테이션 전경 [사진=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지난 달 29일 BTS(Battery Tempe..

2020.10.05by 김동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