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NOVA,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 보유한 美 클린테크 스타트업 육성

    2025.05.28by 배종인 기자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North America Innovation Center, 이하 LG NOVA)가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클린테크 스타트업 ‘파도 AI 오케스트레이션(PADO AI Orchestration Inc., 이하 파도)’을 독립법인으로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

  • LG이노텍, 세계 최초 5G 광대역 위성통신 차량용 모듈 개발

    2025.05.28by 배종인 기자

    LG이노텍(대표 문혁수)이 세계 최초로 5G 광대역(NR-NTN, 약 30MHz 폭의 넓은 통신 대역)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차량용 ‘3세대 5G 통신모듈’ 개발에 성공하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시장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전기연구원 정승열·최해영 책임연구원, 발명의 날 정부 포상 수상

    2025.05.28by 배종인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 정승열 책임연구원(나노융합연구센터)과 최해영 책임연구원(차세대전지연구센터)이 ‘제60회 발명의 날’을 맞아 전기재료 및 이차전지 기술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대통령 표창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 UNIST, 385억 규모 기후변화 대응 연구 사업 수주

    2025.05.28by 배종인 기자

    UNIST(총장 박종래)가 기상청이 주관하는 385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이번 연구사업은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이명인, 차동현, 임정호 교수가 주도하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 스노우플레이크, 2028 LA 하계올림픽·미국 국가대표팀과 파트너십

    2025.05.28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LA28) 및 미국 국가대표팀(Team USA)과 공식 데이터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대규모 데이터 관리 및 공유 플랫폼을 제공해 선수들의 경기력 분석뿐만 아니라 팬 경험을 강화하고, 올림픽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 슈나이더, 지속 가능한 모터 보호 솔루션 공개

    2025.05.28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산업 현장에서의 에너지 효율 및 운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모터 보호 솔루션을 발표했다.

  • AI 도구를 악용한 사이버 위협 증가

    2025.05.28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맨디언트(Mandiant)는 AI 도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악용하는 베트남 연계 위협 그룹 UNC6032의 캠페인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맨디언트가 발표한 M-트렌드 2025(M-Trends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자격 증명 탈취는 초기 감염 경로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심각한 보안 위협이 되고 있다.

  • 마우저, 라즈베리 파이 RP2350 MCU 공급

    2025.05.28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의 최신 마이크로컨트롤러 RP2350을 공급한다. 이번 제품은 성공적인 RP2040의 후속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향상된 성능과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임베디드 컴퓨팅 및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 마우저, 지속 가능 기술 혁신 조명

    2025.05.28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가 지속 가능한 청정 기술을 주제로 한 ‘함께 만드는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EIT)’ 기술 시리즈의 최신호를 공개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