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 비디오 콘텐츠 즐길 수 있는 태블릿 출시

    2016.02.16

    갤럭시 뷰와 갤럭시 탭 E는 1GB부터 15GB까지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다양한 LTE패드 요금제 가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모바일 기본 데이터를 태블릿 기기와 공유할 수 있는 ‘LTE데이터쉐어링 500MB’도 활용할 수 있다. LTE데이터쉐어링 500MB 요금제는 태블릿 데이터 500MB가 추가로 제공되며 24개월 약정 시 월 1만원 (부가가치세 포함 1만 1천원)의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제 태블릿으로 비디오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비디오 맞춤형 태블릿 삼성전자 ‘갤럭시 뷰’와 ‘갤럭시 탭 E’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마이크로소프트, 더 디비전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하라”

    2016.02.16by 편집부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 기대작 “더 디비전(Tom Clancy’s The Division)”과 결합한 Xbox One 더 디비전 1TB 번들을 오는 3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 시계가 한꺼번에!

    2016.02.16

    시계의 기능은 물론 라디오, 스피커 기능까지 갖춘 똑똑한 올인원 멀티플레이어가 출시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KT,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협력으로 GSMA 5G 진화 백서 발간

    2016.02.16by 편집부

    KT(www.kt.com)는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협력으로 5G 진화 백서인, ‘4G 진화를 통한 5G로의 사업 기회’(Unlocking Commercial Opportunities from 4G Evolution to 5G)를 MWC 2016 행사장에서 공식 발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차세대 광네트워크 장비 국산화로 AR·VR시대 앞당기나

    2016.02.16by 신윤오 기자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차세대 광네트워크 장비가 연구개발망인 코렌(KOREN)에 적용, 기능 및 성능을 검증 받아 광통신 장비 관련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NIA(한국정보화진흥원)는 지난 15일, ETRI를 비롯 ㈜텔레필드, ㈜우리넷 등 중소기업과 공동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광네트워크 장비의 연구개발망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미래 드론 시장 선점하자, 특허출원 '확' 늘었다

    2016.02.16by 신윤오 기자

    특허청(청장 최동규)은 2015년 드론 관련 특허가 총 389건이 출원되어 전년 대비 무려 161%의 급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드론 특허 출원은 2012년 이전에는 연간 30여건 수준에 불과하였으나, 2013년 126건, 2014년 149건에 이어 작년에는 389건에 이르는 등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 멘토그래픽스, GM 차량 개발 프로로젝트에 ‘캐피탈’ 전기 시스템 툴 공급

    2016.02.16by 신윤오 기자

    한국 멘토그래픽스(www.mentorkr.com, 대표 양영인)는 제너럴 모터스(GM)의 차량 개발 프로젝트에 전기 시스템과 와이어 하네스 도메인 설계 검증 솔루션인 ‘멘토 캐피탈(Mentor® Capital®)’ 전기 시스템 설계 툴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 ODD(광디스크드라이브)가 꼭 필요한 이유 3가지

    2016.02.16by 신윤오 기자

    최근 무게와 크기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성향에 따라 ODD를 탑재하지 않은 노트북과 데스크탑 출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DVD 감상이나 HDD 용량 확보를 위해 광미디어를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불편을 느껴 외장 ODD를 별도 구매하는 경우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렇듯, 아직은 우리에게 ODD가 필요한 3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 [기획]MCU 기업을 가다⑦ 아트멜 “개발자들 사랑 받아 온 AVR 리모델링, 32비트 제품도 확대”

    2016.02.15by 신윤오 기자

    20년 전의 MCU에는 플래시가 아닌 메모리가 들어 있었다. 그래서 개발을 할 때마다 매번 코드를 다운로드하여 테스트를 실행하는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플래시를 집어 넣게 되어 획기적으로 개발 과정이 간소화되었는데 바로 메모리 대신 플래시를 넣은 기업이 아트멜(Atmel)이다. 그 이후 아트멜의 8 비트 MCU인 AVR(Automatic Voltage Regulator)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큰 커뮤니티도 ‘당근이의 AVR 갖고놀기’이다. IoT시대를 맞아 대기업에서 스마트 가전들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길고 큰 시장을 갖기 위해선 스타트업들의 개발이 절실하다는 아트멜의 Filed Marketing Manager 서문 준(사진) 부장을 만나 그들을 위한 지원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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