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3
Korea’s own processor technology introduced in 2001 wasn’t popularized, overshadowed by ones by such foreign companies as ARM, MIPS, ARC, Tensilica, etc. Above all, negative perception of domestic CPU technology made it difficult for it to enter relevant markets. With powerful overseas competitors possessing strong technologies, it is extremely difficult for Korean companies to develop compete..
2016.05.23
In May 3, Consortium of Semiconductor Advanced Research (COSAR) held a domestic CPU core road show to look back on last one year of relevant government project. Yong-Ho Song, Leader of Intelligent Semiconductor Promotion Project Team, said that “the project invests KRW 1 billion each on six to seven Korean fabless companies for three years, during the period from 2015 to 2017. So far, some product..
2016.05.23by 신윤오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저가폰의 핵심부품 사양도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핵심 부품인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자체 제품으로 탑재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으며 낸드(NAND), DRAM 등의 메모리 용량도 확대되고 있다. 또한 중국폰 업체들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5인치 이상의 큰 사이즈 채용이 늘고 있으며 특히 지문 센서, NFC 등의 부품은 중저가폰의 성장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반도체협회와 세계적인 시장조사 전문업체 GfK는 최근 진행한 2016 Market Briefing 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구체적인 핸드셋 부품 동향을 전망했다.
2016.05.23
Interest in disaster response robots which can be deployed to the rescue of human lives or disaster recovery in place of human is increasing. Young-Ho Kwon, Director of Robot Automation Screening, KIPO, said that “development of disaster response robot technology is urgently demanded with frequency of natural disasters increasing globally.”
2016.05.23by 편집부
가트너(Gartner Inc.)가 2016년 1분기 동안 최종 사용자에 대한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는 총 3억4천900만 대로 2015년 1분기보다 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판매는 2016년 1분기 전체 모바일 폰 판매의 78%를 차지했다. 신흥 시장의 저가형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스마트폰 판매를 주도했으며 저가형 4G 스마트폰의 경우, 전 세계 많은 시장에서 통신 업체(CSP)들이 4G 프로모션을 펼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2016.05.20by 편집부
ARM은 차세대 기기들이 주변 환경에서 전송한 정보를 이해하고 지능적으로 수행하도록 지원할 이미징 및 임베디드 컴퓨터 비전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애피컬을 인수했다. 애피컬은 영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기술 업체 중 하나이며, 이 회사의 첨단 이미징 제품은 15억 대 이상의 스마트폰과 약 3억 대에 이르는 인터넷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및 태블릿 등을 비롯한 기타 소비자/산업용 장치에서 사용되고 있다.
2016.05.20by 신윤오 기자
유니버설로봇(Universal Robots)의 쉐민 갓프레슨 APAC 지사장은 한국오피스 설립을 공식으로 발표하는 자리에서 회사의 전략과 비전을 재차 강조했다. 덴마크 기업인 유니버셜로봇은 2005년 설립된 이래 유연하고 다가가기 쉬운 로봇 개발을 계속 실천해 왔다. 이 회사가 2009년에 산업용 협업 로봇으로 출시한 UR5는 무게 18Kg의 6축 로봇암으로 5kg의 하중을 지지할 수 있고 작업반경은 850mm(85cm)이다. 또한 2012년에 출시한 UR10은 무게 29Kg에 10kg의 하중을 지지할 수 있고 작업반경은 1300mm(130cm)이다. 지난해 초경량 제품으로 출시한 UR3은 11kg의 가벼운 무게로 3kg의 하중(작업반경은 500mm)을 지지할 수 있는 로봇암이다.
2016.05.19by 신윤오 기자
한양대학교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친환경 자동차 및 스마트카의 핵심 부품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센터를 공동 설립한다고 밝혔다. 한양대와 독일 최대 반도체 회사인 인피니언은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앤드류 총 인피니언 아태지역 사장, 이승수 인피니언 코리아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인피니언 자동차 협력 연구센터(HICAR, Hanyang Infineon Collaborating Automobile Research)’ 설립에 관한 계약을 19일 한양대에서 체결하였다.
2016.05.19by 신윤오 기자
가트너(Gartner Inc.)가 전세계 PC 시장이 2016년 1분기 역대 최저 수준의 분기 성장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PC 벤더들에게 여러 수익 기회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인 마이케 에셔리히(Meike Escherich)는 "PC는 이제 더 이상 사용자가 인터넷 접속을 위해 가장 먼저 혹은 유일하게 선택하는 디바이스가 아니다. 지난 5년 간 데스크톱 및 노트북과 같은 전통적인 PC의 글로벌 출하량은 2012년 3억4천3백만 대에서 2016년 2억3천2백만 대(추정치)로 하락했다. 또한, 매출 기준으로는 2012년 2천1백9십억 달러에서 2016년 1천2백2십억 달러 규모로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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