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로그디바이스, Sys-Parameter 라이브러리로 용이한 RF 설계 제공

    2016.04.15by 편집부

    아나로그디바이스(www.analog.com)는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의 제네시스(Genesys) RF 시뮬레이션 및 합성 소프트웨어용 Sys-Parameter 모델의 광범위한 RF 증폭기 라이브러리 출시를 발표했다. 제네시스는 사용하기 쉬운 RF 및 마이크로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툴로 전체 RF 신호 체인용 EVM(error vector magnitude) 및 ACPR(adjacent-channel power ratio) 성능 등 변조된 RF 사양에 대한 상호 버짓 분석을 제공해준다.

  • 파워 인테그레이션스, 효율과 대기전류 성능 최적화된 이노스위치-CE IC 발표

    2016.04.15

    LED 드라이버 IC 업체인 파워 인테그레이션스(Power Integrations)가 오늘 오프라인 CV/CC 플라이백 스위처 IC의 이노스위치(InnoSwitch)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이노스위치-CE IC(이하 IC)를 발표했다.

  • 삼성전자, 2018년 5G 1차 표준화 목표로 기술 규격 논의 본격화

    2016.04.15

    삼성전자가 11일부터 5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 규격을 논의하는 국제 회의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세계 이동통신 기술 표준 단체) RAN(Radio Access Network. 3GPP 산하 단말-기지국 간 인터페이스 표준 담당 기술그룹)1’을 주최하고 본격적으로 5G 기술 표준화를 개시한다.

  • 쿠카, SIMTOS 2016에서 산업용 로봇 등 토탈 자동화 솔루션 시연

    2016.04.14by 편집부

    쿠카로보틱스코리아㈜는 13일부터 5일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공작기계전인 ‘제 17회 심토스(SIMTOS) 2016 전시회’에 참가해, 저(低) 가반하중 로봇 부문의 신제품 'KR 사이버테크 나노(CYBERTECH nano)' 시리즈를 선보인다.메탈 공작 기계 분야에 최적화된 KR 사이버테크 나노 시리즈는 쿠카의 산업용 로봇들과 함께 용접 작업을 시연하며 토탈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쿠카의 다관절 소형로봇 KR 아길러스(AGILUS)가 작업물을 고정시키며 섬세하게 위치를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KR 사이버테크 나노(가 높은 정밀도를 요하는 360도 용접 작업을 실행한다.

  • PC 출하량 전년대비 감소세 지속, 윈도우10 교체 수요는 언제?

    2016.04.12by 편집부

    가트너(Gartner Inc.)가 발표한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한 6천4백80만 대에 그치며 6분기 연속 하락했다. 전세계 PC 출하량이 6천5백만 대 이하를 기록한 것은 2007년 이래로 처음이다.

  • 자율주행자동차의 미래, 구글 '인공지능형 자율차' 특허 속에 다 있다

    2016.04.11by 신윤오 기자

    국내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주) 차원용 소장이 ‘Google의 인공지능형 자율주행자동차-특허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에 차소장이 발행한 보고서의 주제는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이다. 구글(Google)의 셀프드라이빙 카(SDC, Self-Driving Car) 프로젝트인 반자율차(Self-Autonomous Car) 및 자율차(Autonomous Car)와 관련하여 2009년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미국특허청에 등록한 구글의 특허 250개를 찾아서, 그 중 110개의 중요한 특허분석을 통해 여러 카테고리 별로 정리하여 시사점을 제공한다.

  • IoT 제품이 성공하기 위한 5가지 조건은?

    2016.04.11by 신윤오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해외 IoT 기술 접목 스마트 제품의 성공 전략’ 보고서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사물을 연결하라 ▲나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라 ▲다른 기술 ? 인프라 결합으로 스마트에 스마트를 더하라 ▲호환성 강화로 기존 제품의 스마트화를 유도하라 ▲고객에게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라 등 5가지 전략을 소개했다. 데이터 활용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한 보고서는 단순히 IoT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아니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 IoT 기술만의 분명한 가치 제공을 통해 기존 제품에 스마트함을 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눈앞에 보이는 5G, 국내 경쟁력 높으나 특허 로열티 증가 우려

    2016.04.11by 신윤오 기자

    정부가 5G(5세대 통신) 주파수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하면서 5G 기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2020년 상용화 서비스를 앞두고 5G 관련 기술 및 특허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더 뜨거워질 전망이어서 향후 기술 종속과 특허 분쟁이 가시화될 전망된다. 좀더 자세한 기업, 기관별 출원 상황을 살펴보면 퀄컴(Qualcom)이 지난해 현재 1659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하여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이어 삼성전자(1211건), LG전자(737건), ETRI(559건),에릭슨(442건) 등이 뒤따르고 있어 전체적으로 상위 10개 출원인의 특허 점유율이 전체의 43.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Is autonomous vehicle possible without detailed maps and V2X road infrastructure?

    2016.04.11

    As the pace of autonomous vehicle development accelerates both at home and abroad, interest in vehicle-to-X (V2X), a wireless communications linking vehicles to roads, and relevant detailed maps is increasing. “IEEE projected that autonomous vehicles will account for 75% of all vehicles in the world by 2040. However, autonomous vehicle requires not just cars but also road infrastructure. Co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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