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硏·전기硏, UST 공동 학술제 개최…연구성과 공유

Google 우선 소스기사입력2026.07.22 09:01


 
창원 KIMS 본원서 개최, 대학원생 연구발표·산업계 교류 병행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UST 소속 대학원생들의 연구성과 발표와 지역 산업계 교류를 동시에 추진하는 공동 학술 행사를 열었다. 이공계 연구기관이 연구 인력 양성 과정과 현장 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시도로 풀이된다.

재료연구원은 전기연구원과 지난 15일 경남 창원 KIMS 본원에서 ‘2026 UST-KIMS·KERI 공동 학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KIMS와 KERI 소속 UST 학생들이 연구 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지역 산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학술제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캠퍼스 스쿨 운영 기관인 두 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UST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캠퍼스 역할을 하는 대학원 체제로, 재학생들은 소속 연구기관에서 실험·연구를 병행하며 학위 과정을 이수한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 학생들이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현장과 접점을 넓히는 기회로 기획됐다.

윤희숙 한국재료연구원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본부장이 UST-KIMS 스쿨 대표교수를 맡고 있으며, 이번 학술제 관련 문의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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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인 기자
배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