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DC·DSO·마이크로그리드·VPP 등 전력망 핵심 기술 조명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재생에너지 보급 증가로 전력망 운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차세대 배전망 기술과 사업화 전략을 논의하는 전문 세미나가 열린다.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8월 13일 ‘AI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차세대 배전망 기술 트렌드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계통 운영의 유연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간헐성 문제와 분산형 전원 증가가 더해지면서 기존 전력망 구조의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력 수용성과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차세대 배전망 기술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발표 내용은 △전력전송 효율 향상을 위한 중전압 직류배전(MVDC) 기술 및 배전망 기자재 국산화 전략 △국내 DSO와 배전망 지역 유연성 서비스 추진 현황 △친환경 절연소재 기반 차세대 DC 케이블 기술 개발과 활용 전략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배전용 전주 기술 개발 방향 △배전계통 포화 문제 해결을 위한 AC/DC 마이크로그리드 도입 및 운영 전략 △ESS 기반 가상발전소(VPP) 실증 사례와 사업화 전략 등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이번 세미나가 AI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방향성과 사업 기회를 살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차세대 배전망 기술과 전력망 발전 방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기술 전략 및 사업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 관련 세부 내용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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