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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R·인피니언·벡터·Qt, 자동차 임베디드 개발 생태계 협력

Google 우선 소스 기사입력2026.06.16 11:19


DRIVECORE™ 기반 통합 환경으로 기능 안전 대응·개발 기간 단축 지원
 
IAR 코리아가 인피니언, 벡터, Qt 그룹과 함께 자동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화를 위한 통합 개발 생태계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4개사는 인피니언 DRIVECORE™ 기반 환경에 임베디드 개발 툴체인, AUTOSAR 미들웨어, HMI 프레임워크를 연계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의 통합·검증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IAR 코리아는 16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벡터, Qt 그룹과 공동으로 ‘통합 인피니언 생태계를 통한 자동차 개발 가속화’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고, 이 같은 개발 협력 방향을 공개했다.

자동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과 전장 시스템 고도화로 개발 복잡성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능 안전 요구사항이 강화되면서 MCU, 개발 도구, 미들웨어,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개별적으로 검증하고 통합하는 방식만으로는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4개사가 제시한 통합 개발 환경은 인피니언 DRIVECORE™ 플랫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DRIVECORE™는 TRAVEO™ T2G와 PSoC™ 등 자동차용 마이크로컨트롤러 기반 개발을 지원하는 번들 포트폴리오로, 사전 통합된 소프트웨어와 개발 도구를 제공해 초기 환경 구축과 호환성 검증 시간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구조에서 인피니언은 차량용 MCU와 DRIVECORE™ 번들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반을 제공한다. IAR은 기능 안전을 고려한 펌웨어 개발과 임베디드 툴체인 환경을 담당하며, 벡터는 AUTOSAR 기반 MICROSAR 솔루션을 통해 ECU 통합을 지원한다. Qt 그룹은 임베디드 데이터와 차량용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연결하는 HMI 개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통합 생태계의 장점은 개발자가 개별 도구의 호환성을 직접 검증하는 시간을 줄이고, 초기 프로토타입 제작 단계부터 양산 준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함께 검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반복되는 환경 설정, 인터페이스 검증, 기능 안전 대응 과정을 단축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이영후 IAR 코리아 매니저는 “반도체, 개발 도구, 미들웨어, HMI가 결합된 생태계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자동차 임베디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RIVECORE™ 그래픽스 및 제어 관련 솔루션의 세부 정보는 IAR 홈페이지와 인피니언 공식 소프트웨어 도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