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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그랑프리] 2026 부산모빌리티쇼, 6월26일 개막…현대차·BMW·BYD 등 글로벌 브랜드 참여

Google 우선 소스 기사입력2026.06.23 08:12

벡스코·부산 전역 10일간 신차 공개·시승·미래 모빌리티 전시

부산모빌리티쇼가 완성차와 항공·해양 모빌리티를 포함한 다양한 이동 기술을 공개하며, 이동수단의 미래를 제시한다.


부산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6월26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27일부터 7월5일까지 부산 벡스코와 도심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BMW·MINI, BYD,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램 등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자동차는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전동화 모델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기아는 EV3, EV4 GT, EV9 등 전기차 라인업과 목적기반 모빌리티(PBV) ‘PV5’를 전시한다. 다양한 특장차 모델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전동화 모델과 고성능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BMW 그룹은 전기차와 모터사이클 등 제품을 전시한다. BYD는 하이브리드 기술과 친환경 차량 라인업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차 시승 프로그램과 브랜드 체험 콘텐츠도 운영된다.

완성차 외에도 △전기비행기 ‘벨리스 일렉트로’ 전시 △수륙양용 항공기 및 드론 공개 △레저용 모빌리티 제품 전시 등 항공·해양 모빌리티 전시가 포함된다.

행사는 벡스코뿐 아니라 도모헌, 해운대 구남로 등 부산 도심으로 확대된다.

도모헌에서는 자동차 관련 예술 전시가 열리고, 구남로에서는 캠핑카와 친환경 차량 전시가 진행된다.

또한 오프로드 차량 동승 체험과 자동차 안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미래 이동수단 전반을 다루는 전시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12개국 141개사가 참여하며 약 1,90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